박준호 재일 대표이사(오른쪽)

서울-노무법인 재일과 재일 주식회사의 박준호 대표이사가 4월 26일 대한민국브랜드협회(이사장 조세현)가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브랜드대상·대한민국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상임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노무법인 재일은 기업의 사회보험료 절감 및 기업을 지원하는 지원 제도 등 정부 시책에 대한 경영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중소기업들의 비용 절감 및 경영 부담을 완화해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해 오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자문 관리 및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합리적인 인사노무 관리를 위해 전략적이고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수많은 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진정 및 고소 사건, 부당 해고 구제 신청 등 노사 분쟁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오고 있으며 기업의 일자리 확대와 고용 안정을 위한 비용 경감, 보험료 환급, 국가 지원 등을 선비용 없이 합리적으로 컨설팅하고 있다.

박준호 재일 대표이사는 “많은 중소기업들이 자본, 인력 등의 부족으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여러 경감 제도와 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중소기업이 적법하게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www.jaeil-lab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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