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찾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임직원 45명이 스페이스K에서 전시를 관람하며 현장 기반 예술나눔실천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서울-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세원, 이하 연구원)이 5월 30일 스페이스K(서울 강서구 마곡동 소재)에서 ‘지역사회 문화예술공헌 활동을 위한 KCTI 두루나눔사업’을 추진했다.

연구원은 해당 사업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했으며, 첫 번째 협력기관은 코오롱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 나눔공간인 ‘스페이스 K’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KCTI 두루나눔사업’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 지역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연구원은 해당 사업을 통해 산·학·연과 함께하는 지역 연계사업을 모색하고, 지역 기반 사회공헌 관계기관과 협력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연구원이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ct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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