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체결 기념사진

대전-청력관리 플랫폼기업 소리대장간의 본사 회의실에서 2019년 4월 6일 오후 3시 00분에 ‘생수’ 하나의 품목으로 미국 FDA 승인을 얻어내고 ‘인체 내의 온도를 37.4로 상승시켜 무병장수를 구현한다.’는 슬로건으로 세계 ‘생수시장’을 선도하는 (주)주영바이오(대표이사 서옥교)와 난청예방과 난청치료기술(TSC/역치신호조절기술)을 보유한 청각관리 전문기업으로 ’소리로 소리를 다스리는 세계최초의 청력관리 플랫폼기업‘ 소리대장간(대표이사 장기현)이 상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소리대장간 장기현 대표이사

주식회사 주영바이오는 

‘생수’라는 단일 품목으로 미국 FDA에 대한민국 최초로 의료용 생수로 승인되고 한국과학기술원과 산학협력(KAIST ICC A408) 등록이 된 기업이다. 그리고 인체의 혈류와 체온상승에 도움을 주는 생수로써 체내에 흡수가 가능한 천연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무병장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의료전문가들로부터 정평이 나있는 생수 제조회사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 최초의 난청예방과 난청치료기술(TSC/역치신호조절기술)을 보유한 청각관리 전문기업 소리대장간과 업무공유를 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민의 한 차원 높은 삶의 질을 추구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주)주영Bio 서옥교 대표이사

업무 협약을 지켜보는 전국에 산재된 회원들과 지역민들에게 소리대장간은 난청예방과 난청치료를 위해 자사보유 기술력을 통해 올바른 귀(耳)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세계 최초이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TSC)으로 만들어진 ‘히어링 가디언’을 포함한 ‘미세청력단력기’와 ‘정밀청력검사기’등 일체를 ‘디렉터 회원’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기로 공언하는 획기적인 사업계획도 동시에 발표하였다. 

TSC 홍보 벽보

청력관리지원센터 소리대장간...

(The Soundsmithy)은

세계최초의 특허기술인 TSC

(Threshold Sound Conditioning/역치신호조절)를 기반으로 청력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이어폰의 과도사용으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소년들의 난청문제 해결과 소음공해로 인한 난청 그리고 자연 발생적으로 확산일로에 있는 노인성 난청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와 국가출연 기관으로부터 연구비용 등을 지원받아 출발한 청력관리 전문기업이다. TSC기술은 미국 스텐퍼드 의과대학과 미국 이어로직 청각연구소. 브라질 팔로알토 의료재단의 공동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과가 이미 검증되었으며 세계 전문 의료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국제학술지 Neurology에도 발표된 바 있다.

장기현 대표이사 강의

이번 업무협약 행사는 세계로 진출하는 소리대장간의 경쟁력 강화와 회사 상호간의 강점을 결합한 긍정의 신호탄으로 꾸준한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다변화 되어가는 현재의 산업구조에 반드시 필요한 협약이었다는 전망과 함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소리대장간 홍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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