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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콘, 프리시전 원 캠페인 영상 1000만뷰 돌파 - 한국알콘 비젼케어 사업부, 2022년 상·하반기 걸쳐 ‘촉촉함을 원해? 프리시전원해!’와 ‘그의 이름은 프린스조넌’ 캠페인 영상 공개 - 신선한 콘셉트와 흥미 유발하는 연출로 2030 시청자 사이에서 높은 관심 이어져
  • 정상헌
  • 기사등록 2022-12-25 07: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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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콘 프리시즌 원 캠페인 영상 ‘그의 이름은 프린스조넌’ - Ep.3 내 눈엔 너 뿐이야


한국알콘 프리시즌 원 캠페인 영상 캡처 ‘촉촉함을 원해? 프리시전원해!’, ‘그의 이름은 프린스조넌’

서울-한국알콘 비젼케어 사업부(대표 방효정)는 21일 올해 두 차례에 걸쳐 공개한 알콘 ‘프리시전 원 원데이 콘택트렌즈’의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 채널 통합 조회수 1000만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알콘은 올 6월 코미디언 엄지윤, 배우 김유정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촉촉함을 원해? 프리시전원해!’ 시리즈와 11월 선보인 ‘그의 이름은 프린스조넌’ 시리즈 영상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두 시리즈 영상은 신선하면서 톡톡 튀는 광고 콘셉트와 보는 이의 흥미를 유발하는 구성으로 시청에 재미를 더했다.


긴 하루 속 눈이 건조함을 느낄 때 프리시전 원 렌즈를 통해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내용의 촉촉함을 원해? 프리시전원해! 영상에서는 “건조건조하다구”, “촉촉촉촉하다구” 등 중독성 있는 노랫말과 ‘건조함’과 ‘촉촉함’을 대변하는 각 출연진의 케미에 재미를 느낀 시청자들이 가사를 직접 검색해 영상을 다시 시청하는 등 꾸준한 관심으로 많은 뷰(View) 수를 누적했다.


프리시전 원 렌즈를 의인화해 제품명을 친근하게 표현한 ‘프린스조넌’과 배우 김유정이 등장한 ‘그의 이름은 프린스조넌’ 캠페인 영상은 웹 드라마와 같은 서사와 분위기로 시청자들 호기심을 끌어냈다. 일부 시청자들은 “첫사랑 재질”이라고 영상에 몰입하는 한편, 외국인 시청자들이 댓글로 드라마 제목을 묻거나 자막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세 번째 에피소드의 경우 대다수 시청자가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며 평균 시청 조회율이 95.5%를 기록하는 등 높은 상대적 시청 지속 시간을 보였다.


한국알콘 비젼케어 김혜영 마케팅본부장은 “앞선 캠페인에서 중독성 있는 브랜디드송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고자 했다면 이번 캠페인에서는 레트로 감성과 유머를 더한 웹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이 프리시전 원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프리시전 원 렌즈는 바쁜 하루 속 렌즈 건조감을 느낄 때 편안함과 촉촉함이 필요한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렌즈”라고 말했다.


알콘 프리시전 원은 실리콘 하이드로겔 원데이렌즈로 스마트서페이스 기술을 적용해 높은 함수율의 렌즈 표면막을 형성함으로써[1]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키는[2] 특징이 있다. 프리시전 원 캠페인 영상은 한국알콘 유튜브 계정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국알콘 개요


알콘은 인류의 밝은 시야를 위해 헌신하는 세계적인 안과 전문 기업이다. 7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며, 서지컬 및 비전케어 분야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전 세계 70여개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140개가 넘는 국가에서 환자를 위한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알콘은 눈 건강 관리 분야를 개척한 기업으로서 고객과 환자 수요, 니즈에 부응하고자 매년 연구 개발 분야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alcon.co.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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