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이 부착된 한제 환원 시스템(콤프레서 유닛은 별도 설치)(사진: 비즈니스와이어)

도쿄, 일본-지올(JEOL Ltd.)(도쿄:6951)(대표이사 사장 겸 최고경영자 오이 이즈미(Izumi Oi))은 2023년 4월 14일 핵자기 공명(NMR)을 위한 새로운 초저온 유체 환원 시스템(Cryogen Reclamation System)의 출시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NMR 장비 제조업체인 지올, 초전도 자석 제조업체인 재팬 슈퍼컨덕터 테크놀로지(Japan Superconductor Technology, Inc., JASTEC) 및 극저온 기술에 강점을 가진 알박 크라이오제닉스(Ulvac Cryogenics Inc.)가 각 회사의 최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공동 개발했다.

NMR 장비의 초전도 자석을 위한 한제로서 불가피한 액체 헬륨과 액체 질소의 증발을 모두 크게 줄일 수 있다.

주요 특징

1. 가벼운 공간 절약형. 그러나 이 시스템 하나만으로 액체 헬륨과 액체 질소의 증발 손실을 모두 줄일 수 있다.

2. 극저온제 재충전 빈도와 비용을 줄이고 NMR 기기의 작동 시간을 극대화한다.

3. 액체 헬륨의 수급이 어려워 NMR 장비가 멈출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4. 새로운 설계는 냉장고의 진동을 충분히 줄여주어 스펙트럼의 품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5. 자기장을 유지한 상태에서 기존 NMR 장비에 부착이 가능하다.

사양

· 보일오프 성능

액체 헬륨 : 제로 보일오프(공칭)

액체 질소 : 제로 보일오프(공칭)

· 적용 가능한 자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