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체인 재단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전문 인력 영입해 기술 경쟁력 높인다

서울-터보체인 재단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대표 엄영식 회장)는 자사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안정성을 보강하고 ‘Turbo Playhouse’ 등 현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위해 본격적으로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선다.

이번 충원 인력들은 주로 블록체인 서비스 기획, CS, 컴플라이언스 등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신규 비즈니스를 만들고 관리하는 부서에 배치돼 근무할 예정이다.

터보체인 재단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블록체인은 미래 디지털 사회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핵심 기술이며 제조업을 포함한 기존 산업들 대부분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터보체인만의 독특한 플랫폼인 W2E (Watch to Earn)을 만들고 있는 만큼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향해가는 모험가의 마음이라고 블록체인 비즈니스에 대한 심정을 밝혔다.

한편 실물 F&B 제품 등과 연동하는 블록체인 기반 리워드 플랫폼 Turbo Playhouse는 올해 6월 UI/UX 디자인 최종안을 발표한 데 이어, 이번 전문 인력 보강 소식으로 정식 오픈에 대한 관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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