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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래
  • 기사등록 2023-08-08 07: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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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이 오늘의집 앱에 브랜드숍을 론칭했다


서울-세계적인 타블렛 전문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은 라이프스타일 슈퍼앱 오늘의집에 브랜드숍을 론칭하고, 이를 기념해 8월 13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와콤 타블렛은 웹툰, 이모티콘 창작 등 취미 입문자부터 전문가들까지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활동은 물론, 교육과 문서 업무, 데스크테리어 잇템 등 일상에서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와콤은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온/오프라인 브랜드 스토어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유통 채널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오늘의집 앱에서는 #데스크테리어, #작업실, #비대면업무 #재택근무 #취미활동 등 다양한 해시태그와 함께 와콤 유저들의 타블렛 활용사례 및 리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늘의집 내 와콤 브랜드숍에서는 △와콤 원 △신티크 △인튜어스 등 액정 타블렛부터 펜타블렛까지 주요 라인업과 액세서리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브랜드샵 오픈을 기념해 7일부터 13일까지 와콤 타블렛을 최대 30% 할인하는 특가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늘의집 와콤 브랜드숍 오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오늘의집 모바일 앱과 한국와콤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와콤 소개


타블렛 전문기업 와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펜 타블렛, 액정 타블렛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와콤의 타블렛은 의료분야 외 교육, 산업/공업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주식회사 와콤은 1983년 7월 창립된 기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해 있다. ‘자연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해 사람과 기술을 더 가깝게 한다’는 비전으로, 전 세계를 선도하는 펜 타블렛, 디스플레이, 디지털 스타일러스, 전자 서명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와콤의 직관적 입력 장치의 뛰어난 기술은 디지털 예술, 영화, 특수효과, 패션 및 디자인을 위한 창조적인 활동에 활용되며, 비즈니스 및 일반 사용자들의 개인 창작 활동에도 사용된다. 와콤은 2004년 4월 한국 현지법인 한국와콤을 설립, 한국 타블렛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wacom.com/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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