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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헌 기자
  • 기사등록 2018-10-08 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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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국민의 기업 애드올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새롭게 탄생한 주식회사 애드올이 문화와 예술의 본고장이며 민주화의 성지인 문화수도 광주에서 그야말로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루는 ‘광주지사 개소식(9월 10일)’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모델출신 사업자인 ‘소피아’의 화려한 의상과 함께 돋보이는 사회로 전국각지


에서 찾아온 회원을 포함한 광주시민과 함께 성대한 행사의 시간을 가졌다. 회사의 대표인 김주상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고광필 고문은 축사의 대독(代讀)과 함께 광주가 고향이라는 말로 특별한 인연(因緣)을 강조하였는데 그는 “대한민국에서 21세기의 필수 아이템인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에 직간접으로 종사하는 사람들이 2천 만 명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진정으로 국민을 사랑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은 애드올이 유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업시작이 불과 1년여 남짓 밖에 되지 않았는데 지금 이러한 자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사업하는 이시훈 대표사업자를 비롯한 리더(Leader)들과 회원 여러분의 덕분입니다”라는 인사말로 참석한 회원들에게 독려(督勵) 하였다.


다음으로 협력업체인 ‘DY힐링커피(주)’ 김대영 대표는 축사와 함께한 회사 소개에서 “애드올(주)과 함께 사업을 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영광(榮光)이며 여러분에게도 다시 할 수 없는 행운(幸運)이고 유일무이(唯一無二)한 탁월한 선택입니다.”


라는 말을 강조하였는데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섞어가며 ‘힐링커피’의 진정한 가치를 설명할 때마다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그리고 격조 높은 품질로 인류건강(人類健康)을 기리며 탄생한 ‘신퉁방퉁’ 비누의 제조자인 회사의 대표는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방법과 피부와 맞닿는 비누의 중요성’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애드올(주)의 최고직급자인 최사랑 강사는 학원장 출신답게 박진감 넘치고 맛깔 나는 강의를 통해 회사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순서 마지막으로 등장한 ‘징기스칸’ 이시훈 대표사업자는 인사말에서 “광주라는 도시는 대학을 갓 졸업한 새내기 시절부터 네트워크사업을 통해 20년이 넘게 오가며 쌓은 특별한 인연을 가슴에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고장에서도 볼 수 없는 열정이 숨을 쉬는 도시가 바로 광주(光州)입니다.


광주는 저와 청년시절 추억(追憶)을 오롯이 함께 한 곳으로 주식회사 애드올의 지사(支社)개소를 ‘광주상무지구’에서 이룰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무한한 영광(榮光)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회원 여러분과 광주시민에게 ‘국민과 함께하는 기업 애드올’이라는 슬로건이 품고있는 약속을 꼭 지켜나갈 것이며 반드시 성공(成功)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라는 각오를 결의(決意)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2부 순서는 다과와 함께 오랜만에 각지에서 모여든 회원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으로 화기애애(和氣靄靄)한 축제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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