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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雄飛)하는 ‘토탈스위스코리아(주)’가 '메르세데스벤츠'를 타고 세계 속에 한국을 심다. - 약속(約束)을 하늘의 뜻으로 섬기는 토탈스위스의 문화 - 프레지던트클럽 벤츠 인도식
  • 정필중 편집국장
  • 기사등록 2019-08-08 11:13:29
  • 수정 2024-03-17 07: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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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스위스코리아(주) 프레지던트 클럽 벤츠 인도식


서울-지구촌은 지금 초지능(超知能), 초융합(超融合), 초연결(超連結)이라는 3대 키워드(Keyword)를 기반(基盤)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産業革命)의 도래(到來)로 기존의 산업구조(産業構造)는 단순한 변화(變化)의 수준을 뛰어 넘어 인류(人類)의 삶 전체를 송두리째 바꾸는 거대한 소용돌이 속으로 급격하게 빨려 들어가고 있다. 4차 산업혁명(産業革命)은 산업화(産業化)와 정보화(情報化) 시대의 기존 질서(秩序)를 무너뜨리고 과학기술(科學技術)과 산업(産業)의 진보(進步)라는 개념(槪念)마저 허물며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을 초월(超越)하는 삶의 혁명(The Revolution of Life)을 용의주도(用意周到)하게 이끌어 갈 것으로 확신(確信)한다. 

토탈스위스코리아(주) 프레지던트 클럽 벤츠 인도식


더 나아가 주어진 정보(情報)를 처리하고 생각하는 인공지능(AI)의 역할은 빅-데이터(Big Data)분석을 통해 무한대의 가능성을 예견(豫見)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과 로봇(Robot) 등은 인간의 역할을 대체(代替)하는 방향으로 진화(進化)를 거듭하면서 격랑(激浪)처럼 휘몰아칠 것으로 사회학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산업의 추이(推移)를 지켜 볼 때 대량실업(大量失業)은 예측 가능한 수순(手順)이며 불을 보듯 확연한 인류(人類)의 미래(未來)임을 가늠할 수 있다.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 창업주 왕웬친 박사 건강 강좌


누구도 미래를 담보(擔保)할 수 없는 현 상황에서 현재에 안주(安住)할 수 없으며 늦게나마 반드시 대안(代案)을 준비해야 한다면 확언(確言)하건데 인공지능(AI)의 능력(能力)으로 절대 따라 잡을 수 없는 인간의 감성(感性)에 호소하는 길만이 올바른 대안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대안(代案)을 적시(摘示)하면 합법적인 네트워크(Net Work)사업을 들 수 있으며 네트워크(Network)의 기본 개요(槪要)를 살펴보면 그물을 뜻하는 네트(net)와 일을 뜻하는 워크(work)의 합성어로 그물을 짜는 행위를 가리키는 명사(名辭)에서 임의의 연결망을 지칭하는 용어로 그 범위가 확장된 단어라고 사전(事典)은 설명하고 있으며 다른 말로는 멀티레벨마케팅(MLM : Multi Level Marketing)이라고 정의(定義)한다. 

성공한 삶을 위하여 변화를 요구하는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송국주 한국 사장 


물론 사업의 접목(接木) 과정에 상당한 주의(注意)가 요구(要求)되고 있으며 시대의 흐름과 세계사적(世界史的)인 조류(潮流)를 볼 때 대세(大勢)의 흐름은  막을 수 없고 정녕, 네트워크(Network) 사업을 추진(推進)해야 한다고 볼 때 취향(趣向)과 살아온 삶을 고려(顧慮)하여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기준(基準)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필자(筆者)가 지나온 삶을 반추(反芻)하면서 가장 주요(主要)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기업의 신뢰도(信賴度) 그리고 해당 기업(企業)은 과연 약속(約束)을 어느 정도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 지켜나갈 것인가(?)하는 점을 관건(關鍵)으로 삼아야 한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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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네트워크(Network) 산업이 어제 오늘 국내에 들어온 신종사업(新種事業)은 절대 아니고 숱한 시련(試鍊)과 박해(迫害) 속에서 오늘 날 정착(定着)할 수 있었다는 것은 주지(周知)의 사실이며 다만 지금 급박하게 돌아가는 세계 정세를 감안(勘案)할 때 더 이상 지체(遲滯)할 수 없이 반드시 받아들여야 할 차세대 먹거리 산업(産業)이 분명(分明)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과 인간의 관계(關係)로 그물망(Net)처럼 얼기설기 얽혀진 사업의 특성상 가장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 바로 스폰서와 파트너의 약속(約束) 그리고 기업(企業)과 회원(會員:사업자), 상호(相互)간의 약속(約束)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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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기업경영(企業經營)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잣대는 무엇인가? 기업의 내재적 가치(內在的價値)인 약속(約束)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인재(人才)를 키워내는 것 아니겠는가(?!) 이처럼 기업경영(企業經營)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덕목(德目)인 ‘약속(約束)을 하늘의 뜻으로 받들고 기업생존(企業生存)의 근간(根幹)이 되는 영업인(營業人)을 우대하며 소중한 인재(人才)로 양성(養成)해 나가는 기업’을 찾아야 하는데 과연 존재하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대한민국(大韓民國)에 분명히 존재한다. 다름 아닌 ‘토탈스위스코리아(주)(송국주 한국 사장)’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토탈스위스코리아(주) 프레지던트 클럽 벤츠 인도식


간략하게 토탈스위스코리아(주)를 소개(紹介)하면 기업의 창립이념(創立理念)은 친환경 ‘백년기업(百年企業)’이고 ‘자연을 닮은 기업, 자연(自然)으로 미래를 약속(約束)하며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健康)을 책임(責任)지고 있는 중견기업(中堅企業)이다. 그리고 창업주(創業主) 왕웬친 박사는 미국 뉴욕대학에서 생화학 박사를 취득(取得)하고 수 십여 년간 인류공헌(人類貢獻)에 이바지한 훌륭한 인물(人物)로 약 30년의 연구(硏究)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건강이론(健康理論)으로 자사(自社)의 건강식품인 ‘핏솔루션(Fit Solution)’을 개발(開發)하고 전 세계에 건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지구촌을 상대로 인류번영(人類繁榮)과 건강한 삶의 영위(營爲)에 각고(刻苦)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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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궤(軌)를 같이하며 세계를 무대로 활약(活躍)하는 ‘토탈스위스코리아(주)(송국주 한국 사장)’가 ‘제17회 친환경 유기농무역박람회 2019’와 ‘천연 할랄산업 엑스포코리아’의 축제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창업주(創業主) 왕웬친 박사의 내한(來韓)으로 건강강좌(DR.WANG’S HEALTH SEMINER)를 발 디딜 틈 없는 방문객들의 성원(聲援)에 힘입어 성공리에 진행하였고 곧바로 ‘최우수 사업자 시상(프레지던트클럽 벤츠 인도식)'에 들어갔는데 지구상(地球上)에서 가장 안전(安全)하다고 자부(自負)하는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를 무려 11대를 시상(施賞)하는 단상(壇上)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소설 같은 이야기로 들을 수 있겠지만 그야말로 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씻어 내리는 쾌거(快擧)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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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地球上)에서 절대적 최고품질(最高品質)의 건강식품(健康食品)을 생산(生産)하고 판매(販賣)하는 회사인 토탈스위스코리아(주)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게 달린다고 자타가 공인(公認)하는 자동차인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를 시상(施賞)하는 의미(意味)’는 도대체 무엇일까(?)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송국주 한국 사장은 이렇게 말한다. “이제 한국(韓國)은 동방(東方)의 한 구석에 위치한 아주 조그만 반도국(半島國)이 아닌 세계를 향해 웅비(雄飛)하는 대한민국(大韓民國)입니다. 그리고 일본(日本) 정도가 함부로 여길 수 있을 만큼 초라하고 우스꽝스러운 약소국가(弱小國家)는 더더욱 아닙니다. 이제는 세계를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금 번 수상자(受賞者) 여러분에게 다시 한 번 축하(祝賀)의 말을 전하며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企業)이 되도록 최선(最善)의 노력(努力)을 경주(競走)할 것을 약속합니다.”라는 말로 해답(解答)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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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하게 말하지만 지금 우리는 일본(日本)과 경제전(經濟戰)을 치르는 중이다. 말 그대로 ‘가위, 바위, 보’와 같은 손가락 게임도 질 수 없는 나라가 바로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日本)이다. 임진왜란(壬辰倭亂) 당시 동래부사로 왜구(倭寇)와 맞서 싸우다 장열하게 전사한 송상현 부사의 목패[木牌 = (전사이 가도난 : 戰死易 假道難) = 싸워 죽기는 쉬우나 길을 내어 주기는 어렵다.]의 외침과 같이 더 이상 양보하면 안 되는 것이 작금(昨今)의 한국 현실이다. 이러한 국내외 정황(情況)을 감안(勘案)하면 시상식(施賞式)이 주는 의미(意味)는 그 어느 때 보다 시사(時事)하는 바가 크다. 송상현 동래 부사의 후손(後孫)인 송국주 한국 사장이 전하는 말의 뜻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면서 쓰르라미(저녁매미)가 여름을 알려주는 시각에 성공(成功)을 향한 열정(熱情)을 지닌 회원들에 대한 부러움과 함께 토탈스위스코리아(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祈願)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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