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자연(自然)으로 미래를 약속하는 친환경 백년기업(百年企業) 토탈스위스코리아(주)가 창립 3주년을 맞아 건강식품 역사의 새로운 장을 펼치다. - 토탈스위스코리아(주) 경인(인천)지사 오픈(Open)
  • 정필중 쳔집국장
  • 기사등록 2019-10-05 19:53:35
  • 수정 2024-03-17 08:37:23
기사수정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송국주 한국 사장 축사

2019년 10월 1일은 대한민국 국군의 발전을 기념하는 제 71주년 국군의 날이면서 건강(健康)한 삶을 보장하고 자연으로 미래를 약속하는 친환경 백년기업(百年企業), 토탈스위스코리아(주)가 창립 3주년을 맞아 건강식품 역사의 새로운 장을 펼치기 위하여 경기도 부천시(富川市)에 경인지사(인천지사)를 개장(開場)한 그야말로 기념비적(記念碑的)인 날이다. 대한민국 건강식품의 보루(堡壘)로서 여타의 건강식품회사와 설립이념(設立理念)이나 경영방식에서 격(格)을 달리하는 토탈스위스코리아(주)가 지사를 설립하게 된 부천시(富川市)는 2019년 8월 기준으로 834,276명의 인구를 자랑하는 위성도시(衛星都市)로 지명(地名)의 역사적인 탄생배경을 살펴보면 조선시대 부평도호부(富平都護府)에 속해있던 지역으로 '부천'이라는 지명은 일제강점기 부,군,면 통폐합 당시 부평과 인천을 합친 도시라는 의미로 생겨났다.

토탈스위스코리아(주) 김영렬(CP)그룹장 인사말


그리고 지리적으로 살펴보면 경기도 중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판타지아(Fantasia) 부천'이라는BI(Business Intelligence)처럼 여러모로 판타스틱한 도시라고 설명(說明)할 수 있다. 이날 경인지사의 개소식 참석을 위하여 전국각지에서 모여든 축하객으로 만석(滿席)을 이룬 자리에서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송국주 한국 사장은 사무실에 설치된 모든 음향기기를 범국민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同參)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하여 일본제품 보다 월등한 음향기기로 대체(代替)하였다고 밝히면서 부산지사와 대구지사 그리고 광주지사를 포함한 전국 각 지사 또한 대폭 늘어나는 회원 확충에 따른 영업장 확장 이전을 약속(約束)하기도 하였다. 이날 축사(祝辭)의 순서는 대표 사업자인 김영렬 그룹장(CP)부터 시작하였는데 인사말에서 김영렬 그룹장(CP)은 인천에서 24년을 살았던 인연(因緣)을 강조(强調)하면서 “부천은 고향과 같은 곳입니다. 좋은 분들이 오셔서 경인지사 오픈을 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새롭게 지사 오픈을 한 부천지사로 출근을 하면서 처음 사업을 시작한다는 각오로 새로운 사업자를 셋팅하겠습니다. 인천과 부천은 글로벌(Global) 사업을 하기가 정말 좋은 도시(都市)입니다. 그리고 인천에서 성공한 회사는 전국적으로 번성(蕃盛)합니다. 인천은 전략적(戰略的)으로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기 오신 모든 분들이 경인지사를 응원해주고 사업번창(事業繁昌)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는 인사말로 마무리 하였고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이건환(CP)그룹장 인사말

이어서 이건환 그룹장(CP)은 인사말에서 “파주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이건환입니다. 송국주 사장님이 열심히 응원해주신 덕분에 경인지사를 설립하게 되어 고맙습니다. 그리고 경인지사를 일으켜 세우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신 곽천 부부 사장님과 김선옥 사장님 그리고 곽정혜 사장(P1)의 노력을 높이 삽니다. 토탈스위스의 최고 직급자로 일을 하고 있지만 저희 회사가 이렇게 좋은 회사라는 것은 새삼느끼게 되었습니다. 국세청의 자료를 인용해서 말씀드리자면 전세계적으로 자동차 시장(市場)이 1,800조원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IT시장은 3,800조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종합물류는 4,200조원의 시장(市場)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김무길 그룹장

그리고 생명공학 분야는 전세계에 8,000조원의 시장(市場)을 형성하고 있으며 거기에서 건강식품 분야만 따로 떼어놓고 본다면 약 1,000조원 정도되는데 이 분야에서 제품력(製品力)으로 승부(勝負)하는 회사만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그 회사가 바로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입니다. 토탈스위스코리아(주)에서 1,000조원 정도만 글로벌(Global)시장을 형성하여 차지할 수 있다고 하면 한국은 방문판매업법에 의해 35%가 수당으로 풀린다고 가정할 수 있는데 여러분의 지갑에는 350조원이 들어간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말하며 세계적인 영화 배우 안젤리나졸리가 그녀의 아들을 대한민국의 연세대 생명공학과에 입학 시킬만큼 비전(Vision)있는 사업이 건강식품 사업임을 강조하였다. 

김필호 그룹장을 격려하는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송국주 한국사장(우)

두 그룹장(CP)을 위하여 격려(激勵)의 박수(拍手)를 유도하며 단상(壇上)에 오른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송국주 한국 사장은 리더십(Leader Ship)배양(培養)을 통한 강의(講義)로 인사말을 대체(代替)하였고 다음과 같은 삶을 살아줄 것을 회원들에게 당부하면서 마음을 맑게 하는 영상물(映像物)을 시청하게 하였는데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하나,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 날이라고 세 번 외쳐라. 둘, 부모에게 효도(孝道)하라. 부모는 최고의 수호신(守護神)이다. 셋, 남이 잘되게 도와줘라. 그것이 내가 잘되는 일이다. 넷, 꽃처럼 활짝 웃어라! 얼굴이 밝아야 밝은 기운(氣運)이 따라온다. 다섯, 자신의 그릇을 키워라. 그릇의 크기만큼 받을 수 있다. 여섯, 쉬지말고 기도(祈禱)하라. 기도(祈禱)는 하나님과 직통전화이다. 일곱, 말 한마디도 조심하라. 부정적인 말은 부정타는 말이다. 여덟, 어떤 일이 있어도 기(氣)죽지 마라. 기(氣)가 살아야 운(運)도 산다. 아홉,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오늘과 내일은 족보(族譜)가 다르다. 

열,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마음 속에 한자루 촛불을 켜라. 열하나. 말을 조심하라. 칼로 입은 상처(傷處)는 회복(回復)되어도 말로 입은 상처(傷處)는 평생(平生)을 간다. 열둘, 내가 상처(傷處)를 입혔으면 내가 치유(治癒)해주라. 그것이 사람의 도리(道理)이다, 열셋, 아픔을 준 사람을 위해 기도(祈禱)하라. 하늘에서 특별상(特別賞)을 수여(授與)한다. 열넷, 좋은 글을 읽고 또 읽어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에너지로 변한다. 열다섯, 집안 청소(淸掃)만 매일하지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淸掃)하라. 마음은 행운이 깃드는 성전(聖殿)이다. 열여섯, 욕을 먹어도 화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 열일곱, 좋은 말을 하는 사람과 어울려라. 말은 운을 운전하는 운전기사다. 열여덟,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저승사자는 자기 부르는 줄 알고 달려온다. 열아홉,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남도 나를 사랑한다. 스물, 잠을 잘 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 밤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진다."<백억짜리 강의>에서 

토탈스위스코리아(주) 곽천(P1) 그룹장 성공사례발표

게속해서 송국주 한국 사장은 “우리는 맨토가 왜(?)필요한가에 대해서 강의(講義)를 하려고 합니다. 맨토란 지혜와 신뢰로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주는 지도자, 교사, 동반자, 조언자, 상담자, 후원자 등을 뜻합니다. 미국식으로 말하면 코치(Coach)가 되겠고 한국식으로 하면 스승이 되겠습니다. 코치(Coach)란 자신(自身)의 이익(利益)을 위해서 존재(存在)하는 것이 아니고 도움을 받는 사람의 성공(成功)을 위해서 코치(Coach)를 하는 것이고 맨토는 존재(存在)하는 것입니다. 실제 운동 선수들은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사람이 코치(Coach)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반드시 맨토(Mentor)가 필요(必要)합니다.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권혁만 그룹장


그러면 짧은 시간에 인생(人生)은 무엇인가 하고 잠시 들여다 볼까요? 어떤 사람은 인생(人生)을 양파와 같다고 합니다. 껍질부터 한겹씩 한겹씩 다 까고 마지막엔 맵기도 하겠지만 눈물만 남기 때문입니다. 자신(自身)의 생명(生命)이 다해서 인생(人生)이 끝나면 결국 눈물만 남는다는 듯이 되겠습니다. 인생(人生)은 무엇인가? 그 답을 아는 사람이 있을 리가 없지요. 왜냐하면 지금까지 살아있는 사람중에 인생을 한번 다 살아본 사람이 없으니까 다 사람이지 귀신(鬼神)이 아니잖습니까(?) 어떤 사람은 전생(前生)에 지은 죄(罪)를 사죄(謝罪)하기 위하여 사는 것이라고도 이야기를 합니다.

토탈스위스코리아(주) 곽정혜 (P1) 성공사례

인생(人生)이란 사람 인(人)자에 날생(生)으로 사람이 낳아서 경험하게 되는 생애(生涯)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삶이란 소(牛)가 외줄(一)을 타고 공중을 걷는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글자를 자세히 보면 알수 있는데 소가 외줄을 타고 있는 형상(形像)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점에서 한자(漢字)를 참 좋아합니다. 인생(人生)이란 살면서 불평불만(不平不滿)이 많은 사람은 늘 불행한 인생이지만 하루에 한번씩 감사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삶의 행복(幸福)한 기운을 찾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불평을 하지마십시오.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송국주 한국 사장 리더십 배양 강좌

어떤 사람은 또 인생을 스트레스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여러분이 가장많이 받는 스트레스를 분석해 본 결과를 점수로 따져보면 첫째가 배우자가 사망했을 때 100점, 이혼이 73점, 부부 별거가 65점, 결혼할 때 50점, 해고를 당했을 때 47점, 성(性)과 가정 생활의 어려움 39점, 졸업 및 입학 26점, 상사와의 불화 23점, 이사할 때 휴가갈 때 등, 이러한 것들이 매일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要因)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인생(人生)은 무엇인가(?) 인간(人間)은 신(神)과 같은 이성(理性)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동물(動物)과 같은 욕망(欲望)과 감정(感情)을 가지고 있는 양면적(兩面的)인 존재(存在)이다. 

앞으로 사업계획 포부를 밝히는 정경숙 그룹장

따라서 인간(人間)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다른 사람에게 존경(尊敬)을 받는 삶을 살 수도 있고 또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被害)와 불행(不幸)을 안겨주고 사는 존재(存在)가 될 수도 있습니다. 코인이나 펀드를 하는 사람이 이런 부류(部類)에 속하는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자기만의 정체성(正體性) 즉 가치관(價値觀)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뚜렷한 가치관(價値觀)이 없으면 남이 시키는 대로 살아가는 타인(他人)의 인생(人生)을 사는 것입니다. 제가 이 부분(部分)에서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은 남이 이렇다고 하더라... 그러면 우 하고 따라 가고 남이 저렇다더라고 하면 우하고 저리로 따라가는 정체성(正體性) 없는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은 자기나름대로 확고부동(確固不動)한 가치관(價値觀)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중략)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여러분은 나름대로 확고한 신념(信念)과 철학(哲學)과 가치관(價値觀)을 가지고 살아 달라는 것입니다. 옛날에 우리나라에서 대사관(大使館)을 지낸 ‘라이샤워(Edwin O. Reischauer)’라는 사람이 뭐라고 했는가 하면 한국 사람은 들쥐와 같은 근성(根性)을 가진 민족(民族)이다. 라고 우리를 비하(卑下)했습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하면 우~하고 따라가고 또 누군가 무슨 말을 하면 우~하고 그쪽으로 따라갑니다. 그것이 소위(所謂)말해서 가치관(價値觀)이 확립(確立)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생겨나는 일입니다. 여러분은 항상 확고(確固)한 가치관(價値觀)을 가지고 내가 해야 할이 무엇이고 해서는 안될 일이 무엇인가를 판단(判斷)하는 기준(基準)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토탈스위스코리아(주) 경인(인천)지사 개장 현황
 

인생(人生)은 무엇인가(?) 인생(人生)은 고생(苦生)이고 기쁨입니다. 예수님, 부처님, 공자님의 인생은 수많은 좌절(挫折)과 고통(苦痛)을 이겨내고 자신(自身)의 모습(模襲)을 찾으신 분들 입니다. 나의 의지(意志)와 상관없이 이 세상(世上)에 왔다가 떠나는 나그네가 인생(人生)입니다. 인생(人生)은 깨닫는 과정(過程)입니다. 철들자 망령이라는 말처럼 살다가 깨달으면 죽는 것입니다. 인생(人生)은 경주(競走)가 아니라 한걸음 한걸음을 음미하는 여행(旅行)입니다. 여행(旅行)에 시간과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마십시오. 둘다 다시는 주워 담을 수가 없습니다. 인생(人生)은 행복(幸福)을 찾는 작업(作業)입니다.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최병두 그룹장


인생(人生)에는 정답(正答)이 없습니다. 인생(人生)은 현재(現在)에 처한 상황(狀況)에 맞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자신(自身)의 삶은 자신(自身)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드리는 말씀은 현인(賢人)들과 시대(時代)를 아우른 철학자(哲學者)들의 말을 요약(要約)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인생(人生)이란 참으로 묘한 것이지요. 인생(人生)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아무리 지식(知識)이 많고 경험(經驗)이 많고 경륜(經綸)과 식견(識見)이 넓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쉽게 대답할 수 없는 오묘한 것이 바로 인생(人生)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생(人生)은 끊임없는 선택(選擇)의 연속(連續)이며 끊임없는 변화(變化)와 끊임없는 도전(挑戰)의 연속(連續)이 인생(人生)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거기에는 세가지의 영문 C자가 들어갑니다. 

미래의 성공을 다짐하며 포효하는 토탈스위스코리아(주) 박광호 영업부장

첫째 C는 챌린지(Challenge) 도전(挑戰), 두 번째 C는 체인지(Change) 변화(變化), 세 번째 C는 초이스(Choice) 선택(選擇), 이러한 3가지의 반복되는 과정이 인생이 아닌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오신 것도 이 세가지 과정(過程)중에 하나에는 반드시 속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인생(人生)의 과정(過程)에서 자기 자신을 이끌어줄 멘토(Mentor)가 꼭 필요한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人物)들의 배후에는 멘토(Mentor)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철학자 플라톤은 소크라테스라는 선생님이 계셨고 헬렌켈러는 설리번이라는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가 계셨고 다윗왕은 선지자 사무엘이 계셨고 엘리사는 엘리야가 있었으며 이순신 장군은 유성룡이라는 현인(賢人)이 뒤에 계셨습니다. 이런 멘토(Mentor)들은 끊임없이 그리고 사심(私心)없이 조언(助言)하고 지도(指導)하여 역사적인 위대(偉大)한 인물(人物)들을 탄생(誕生)하게 한 멘토(Mentor)들입니다. 

파이팅!을 외치는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최국상 영업부 차장  

가까운 예로 장권수라고 하는 인물(人物)을 살펴보면 이 사람은 고등학교 다닐 때 야구선수로 지냈는데 학교 성적은 전교 꼴등을 하였고 20세 때까지 영어 알파벳 피(p)와 큐(q)를 구분(區分)하지 못할 정도로 완전 무식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32세에 사법고시에 합격(合格)을 합니다. 그것도 102명 중에서 18등으로 합격을 합니다. 이 사람의 멘토(Mentor)는 누군가 하면 카톨릭대학교 은사(恩師)였던 홍명기 교수입니다. 현재 고려대학교 로스쿨 교수로 재직(在職) 중에 있는 분입니다. 이렇듯 커다란 업적(業績)을 남긴 사람의 뒤에는 반드시 멘토(Mentor)가 계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멘토(Mentor)가 계십니다. 여러분의 멘토(Mentor)는 여러분들을 이 자리에 모시고 온 스폰서(Sponsor)가 여러분의 멘토(Mentor)입니다. 여러분은 스폰서(Sponsor)에 의해서 회사(會社)에 오게 되었고 그 분들과 함께 매일 생활(生活)을 같이 하십니다. 

토탈스위스코리아(주) 경인(인천)지사 개장 현황

토탈스위스와 함께 계시는 동안은 여러분의 스폰서(Sponsor)가 멘토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또 파트너(Partner)의 멘토(Mentor)가 되는 것이고 연장선상에서 결국 모두가 멘토(Mentor)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회원 상호간의 분쟁이 가장 많이 일어날 때를 살펴보면 말을 잘못해서 사건(事件)과 사고(事故)가 발생합니다. 말 한마디를 할 때도 생각하면서 말을 해야 되고 아무 말없이 항상 그냥 웃으면 해결됩니다. 왕웬친 박사님처럼 그냥 웃으면 되고 아주 속이 타서 머리가 훽하고 돌 정도가 되면 조용히 둘이 만나 소통(疏通)을 하면 될 것이고 여러분 사업에 도움이 될 것이고 여러분 인생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 여러분 멘토가 누구시라고요? 스폰서가 멘토가(Mentor) 됩니다. 여러분 스폰서(Sponsor)를 위해서 큰 박수(拍手)를 쳐주시고 저는 여러분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 할수 있도록 항상 노력(努力)하겠습니다. 내년(來年) 1월이면 본사 메인서버(Main Server)로 연결(連結)이 됩니다. 한국(韓國)의 독특한 사정 때문에 별도로 움직였는데 내년 1월 1일에는 미국(美國) 시장이 오픈됩니다.(중략) 

 토탈스위스코리아(주) 확대 직급자 회의 현황

미국(美國)은 교포(僑胞)가 500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원 서버(One Server)이기 때문에 현재 아이디(ID)를 가지고 미국 어느 곳에 가도 즉시 연결(連結)할 수 있습니다. 원 서버(One Server)가 되면 미국(美國)에 있는 파트너(Partner)가 몇 점인지 바로 바로 확인(確認)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세계화를 통한 여러분의 성공을 기원하며 다시 한 번 경인(인천)지사 오픈(Open)을 진심(眞心)으로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열(熱)과 성(誠)을 더한 강의(講義)로 경인지사의 축사(祝辭)를 갈음하였다.


<저작권자 © 포커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ocusmagazine.kr/news/view.php?idx=376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정부24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