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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필중 편집국장
  • 기사등록 2019-11-04 05:49:06
  • 수정 2024-03-17 08: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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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스위스코리아(주) 창립 제3주년 광주지사 방문 기념 직급자 기념촬영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임진왜란(壬辰倭亂) 당시(當時)인 1597년 이맘때(음력 9월) 전남 해남군 화원반도에 위치한 명량해협(鳴梁海峽)에서 ‘울둘목’의 지형을 적재적소(適材適所)로 활용(活用)하여 단 12척의 배로 일본군함 133척을 대파(大破)하고 궤멸(潰滅)시킨 전투(戰鬪)가 있었다. 세계해전사(世界海戰史)에 길이 남을 명량대첩(鳴梁大捷)이 바로 역사(歷史)속에 실제 있었던 사실(史實)인데 해를 거듭하는 악전고투(惡戰苦鬪)의 전쟁(戰爭) 상황을 겪으면서 호남인(湖南人)의 진정한 기질(氣質)을 알아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남긴 어록(語錄) 가운데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라는 명언(名言)이 있다.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송국주 한국사장 특별강연 현황


충무공(忠武公) 이순신 장군이 남긴 교훈(敎訓)의 뜻을 똑바로 새겨 보면 위기(危機)에 처한 국가변란(國家變亂)의 상황에서 ‘호남(湖南)이 없었으면 나라를 구할 수 없었다.’라는 경구(警句)로 절박(切迫)했던 전쟁 상황과 호남인(湖南人)의 저력(底力) 그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축(含蓄)하여 표현한 글이다. 굳이 역사적 사실(史實)까지 인용(引用)하여 글을 쓰는 이유는 토탈스위스코리아(주)의 광주지사 성장과정을 수년간 상세하게 지켜보면서 자연스럽게 그때의 장면(場面)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올해로 창립 제3주년을 맞이한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송국주 한국사장은 전라도에 소재(所在)한 광주(光州)를 찾아 특별강연을 통해 예외(例外)의 화두(話頭)를 던졌다.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창립 제3주년 광주지사 방문 기념 여성직급자 기념촬영


대한민국은 지금 일본(日本)과 경제전쟁을 치르고 있고 교묘하게 위장(僞裝)한 일본 상품들이 우리의 문화(文化) 속에 아무런 거리낌없이 침범(侵犯)하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말에서 그 연유를 찾을 수 있다. 이날 창립기념행사(創立記念行事)를 치르는 자리에는 황하택 현대문예 이사장(R.O.T.C 1기 학군장교 호남동문회 초대회장)과 김명정 그룹장이 이끄는 호남각지에서 모여든 토탈스위스코리아를 사랑하는 회원들이 행사장을 만석(曼碩)한 가운데 이루어졌기 때문에 더욱 그 뜻이 깊다. 

광주전남 R.O.T.C 초대회장(학군장교 1기) 황하택 현대문예 이사장


세상은 변하고 있는데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당장 바꾸어야겠지만 위장술(僞裝術)과 기만책동(欺瞞策動)으로 변한 척하는 처세(處世) 앞에서 애써 선조(先祖)들의 위엄(威嚴)과 기질(氣質)을 버리는 것은 민족의 자존심(自尊心)이 용납(容納)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 송국주 한국사장의 심오(深奧)한 결단(決斷)이다.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창립 제3주년 광주지사 방문 축하 직급회원 기념촬영


실제 일본(日本)은 우리 민족을 수차례의 수탈(收奪)과 침략(侵掠)을 감행(敢行)하였음에도 단 한차례의 진심어린 사과(謝過)나 반성(反省)의 기미(機微) 조차 없고 오히려 경제적 위용(威容)을 과시(誇示)하면서 우리를 기만(欺瞞)하고 겁박(劫迫)하고 있을 뿐이다. 세계를 향해 웅비(雄飛)하는 토탈스위스코리아(주)는 상대회사의 저급한 비방(誹謗)이나 음해(陰害)에도 굴하지 않고 오히려 당당하게 우뚝서는 모습을 광주 지사의 창립기념행사(創立記念行事)를 통해 다시 한 번 입증(立證)해 보였다.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창립 제3주년 광주지사 방문 기념에 화답하는 김명정 그룹장


공교롭게도 송국주 한국사장을 진심(眞心)으로 믿고 따르는 김명정 그룹장의 지금 모습을 모사(模寫)하면 김명정 그룹장의 고향(故鄕)은 전라남도 해남으로 충무공 이순신을 필두(筆頭)로 왜침(倭針)을 막아낸 ‘해남인’의 후손이라는 점과 타 지역과는 다르게 열악한 환경에서 월등한 기량으로 봉사활동(奉仕活動)을 포함한 여러가지 업무실적(業務實蹟)을 발휘(發揮하는 등 송국주 한국사장을 기점(基點)으로 경제전(經濟戰)을 치르는 모습에서 명량대첩(鳴梁大捷)을 떠올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歸結)이라 사료(思料)된다.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창립 제3주년 광주지사 방문 기념 성공자 기념촬영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창립3주년 기념행사

이날 행사를 주관(主管)하고 불철주야(不撤晝夜)로 회원증강(會員增强)에 여념(餘念)이 없는 김명정 그룹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깡통(CAN)제품이라고 다같은 깡통(CAN)제품이 아닙니다. 종이로 만들어놓고 그럴듯하게 깡통(CAN)처럼 포장된 것과 실제 금속 재질로 제조(製造)하여 오직 인류(人類)의 건강(健康)만을 생각하고 만들어낸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제품(製品)은 차원(次元)이 다릅니다. 유사한 종이 깡통 제품과는 비교 자체를 거부(拒否)합니다. 

'진짜멋쟁이'라는 곡으로 사나이의 멋을 풍미한 호남의 대표 트롯 가수 '진국이'의 열창 모습


그리고 현대인의 질병노출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오염된 생활환경에 기인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데 깡통(CAN) 자체(自體)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알수 있듯이 이러한 모든 문제를 근본적(根本的)으로 해결(解決)하면서 건강식품(健康食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토탈스위스코리아(주)의 ‘핏솔루션’입니다.”라고 자신있게 강변(强辯)한다.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창립 제3주년 광주지사 방문 기념 성공자 기념촬영


행사의 내용을 좀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태권무(跆拳舞)를 선보였고 1부 순서로 월남전 참전영웅(參戰英雄)인 송국주 한국 사장(R.O.T.C 제7기 중앙회장)의 기념사(記念辭)와 특별강연(特別講演) 그리고 대한민국 안보, 최후(最後)의 보루(堡壘)인 ‘광주전남 재향군인회 회장’과 호남의 ‘학군장교 초대 동문회장’을 역임(歷任)하고 현재는 문단, 현대문예 이사장으로 재직(在職) 중인 황하택 박사(R.O.T.C 1기)의 축사(祝辭)와 시낭송(詩朗誦) 그리고 생명, 기적, 사랑이라는 슬로건으로 가파른 상승여세(上昇餘勢)를 몰고 있는 김명정 그룹장의 초대사(招待辭)로 1부 순서(順序)를 마감(磨勘)하였다. 2부 순서(順序)로는 임세영 회원에 의한 네트워크사업의 비전 설명과 정수영 회원의 토탈스위스코리아(주) 탄생 배경과 제품 설명 순(順)으로 진지(眞摯)하게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토탈스위스 제품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營爲)하고 있는 여성(女性)들이 화사한 의상(衣裳)을 갖추고 무대(舞臺)로 등단(登壇)하여 날씬해진 주부(主婦)들의 아름다움을 한껏 표현하였고 특별순서(特別順序)로 회원(會員)들의 열화(熱火)와 같은 함성(喊聲)과 함께 등장(登場)한 호남(湖南)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 ‘진국이’의 깜짝 출연으로 행사장을 축제의 도가니로 만들어냈다.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창립 제3주년 광주지사 방문 기념 성공자 기념촬영


참고로 김명정 그룹장의 친형 ‘가수 진국이’는 동생 김명정 그룹장의 열(熱)과 성(誠)에 힘입어 토탈스위스코리아(주)의 명예홍보대사를 자청(自請)하고 나서 더욱 화기애애(和氣靄靄)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마지막 순서(順序)로 약 1천만원 가량의 행운권(幸運券) 추첨(抽籤)을 통해 방문객과 참여 회원들의 흥(興)을 돋우면서 성대(盛大)한 창립(創立) 3주년 광주지사의 기념행사(記念行事)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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