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직급자 및 회원을 위한 비전을 선포하는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송국주 사장 

토탈스위스코리아(주) 대전지사의 도약(跳躍)

자연을 그대로 선포(宣布)하는 기업, 자연으로 미래를 약속하는 백년기업(百年企業),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 송국주 한국 사장은 '12월 비전 선포식'을 겸한 '블로그 운영 최우수자 시상식'을 새롭게 단장한 본사 지하 대강당에서 성대하게 거행하였다. 그리고 이튿날, 토탈스위스코리아(주)[송국주 사장]는 심성이 착하고 도량(度量)이 넓기로 소문난 대전(大田)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을 위해 대만(Taiwan)에서 펼쳐지는 ‘2019년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 지구촌 컨벤션’을 바로 눈앞에 두고 대전지사로 한달음에 달려가 새로운 도약(跳躍)을 위한 힘찬 행보를 계속하였다. 이날은 역사(歷史)와 전통(傳統)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대전광역시를 상징하는 '까치'가 ‘아침에 울면 반드시 반가운 손님이 온다.’라는 말처럼 다채(多彩)로운 퍼포먼스(Performance)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대전지사 강의장을 찾아온 방청객 중에 무려 50여 명이 행운권에 당첨되는 길운(吉運)을 맞이하였다.

대전을 선량(善良)으로 이끄는 임선옥 리더

양반(兩班)의 고장으로 일컫는 대전(大田)의 지명(地名)을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우리말 ‘한밭’이 한자화된 이름이다. 본래는 ‘한밭’으로 부르던 이름이 조선 초기에 이르러 한자인 대전(大田)으로 쓰이게 된 것이며 ‘한밭’이란 이름도 함께 사용되고 있다. 한밭의 ‘한’은 크다는 뜻이다. 그래서 넓고 크다는 뜻의 ‘한’을 대(大)로 번역하고 ‘밭’은 한자로 전(田)을 사용하여 ‘대전(大田)’이 되었다. 따라서 한밭은 큰밭, 넓은 들판이라는 뜻이다.

핏솔루션을 설명하는 최진아 과장

좀더 상세하게 살펴보면 ‘대전(大田)’이란 이름이 현재까지 전해지는 국내 문헌에 처음 나타난 것은『동국여지승람』인데 공주의 자연을 설명하는 내용 중에 ‘대전천은 유성 동쪽 25리 지점에 있다.’라는 설명이 나오는데 이러한 기록으로 보아 대전(大田)이란 이름은 500여 년 전 조선 초기에도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대전(大田)이란 이름은 일제강점기에 군·면을 합치면서 대전리가 대전면으로, 1931년에는 대전읍으로,1935년에는 대전부로 되었다. 1949년에는 대한민국의 대전시로, 1989년에는 대전직할시로, 1995년에는 대전광역시로 발전하였다. 그리고 대전(大田)은 대한민국 교통의 심장부(心臟部)이면서 허브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는 전략적 요충지(要衝地)이기도 하다. 

대전을 선량(善良)으로 이끄는 권혁만 리더

이처럼 어느 도시보다 대한민국의 평온(平穩)한 정서를 가장 많이 담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는 대전(大田)을 찾아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송국주 사장은 특별강연을 진행하였는데 인간으로서 기본 품성을 갖추었을 때 나아갈 길이 보인다.(본립도생:本立道生)라는 민본주의 사상을 바탕으로 차분하게 진행된 강의 내용을 조목조목 살펴보면 “전세계 MLM 시장은 231조 6천억원의 규모를 자랑하는데 중국($360억)과 미국($354억)에 이어 대한민국($180억)이 세 번째로 큰 규모를 가진 국가임을 강조(强調)하면서 그중에서도 건강보조식품이 33.2%를 차지하고 있을만큼 지금 지구촌은 건강에 관한 관심이 지대하다.”는 것을 상기(想起)시켰다. 

최우수 블로그 우수체험사례 시상식

그리고 “대한민국의 MLM인구는 약 870만명이며 그중 상위 1%만 월 490만원에 해당하는 소득(所得)을 올리고 있으며 하위 99%는 월 4만원 정도의 수입(收入)에 의존한다는 말로 MLM시장의 현실을 개탄(慨嘆)”하면서 MLM 사업의 실패 요인과 성공을 위한 사업자의 자세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였는데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행운권을 추첨하는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송국주 사장

MLM사업의 실패 원인 

“하나, 너무 빨리 돈을 벌려고 서두른다. 둘, 크게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실망한다. 셋, 꾸준히 인내(忍耐)하고 노력(努力)하는 자세가 부족하다. 넷, 회사의 선택에 신중을 기하지 않는다. 다섯, 사업초기는 큰 수입이 되지 않음을 간과한다. 여섯, 스폰서의 비정상적 행동을 주의하라. 일곱, 자세히 검토하지않고 사업을 시작한다. 여덟, 거북이와 같은 자세가 부족하다. 

토탈스위스코리아(주) 회원 성공 체험사례 발표

성공자가 되려면 프로(Pro)가 되어야 한다. 

하나, 프로네트워커(Pro-NetWorker)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위대한 주역이다. 둘, 프로네트워커는 어떤 영역에서 일하는 사람보다 경쟁력을 지닌 강한 정신력의 소유자다. 셋, 프로네트워커는 장소를 불문하고 가진 자와 덜 가진 자를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이다. 넷, 프로네트워커는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자세를 소유하고 있으며 강한 행동력을 가졌다. 다섯, 프로네트워커는 고통을 이겨내는 강인함의 소유자다. 여섯, 프로네트워커는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강한 설득력을 지녔다. 일곱, 프로네트워커는 공짜를 바라지 않는다. 여덟, 프로네트워커는 자기개발에 부지런하고 작을 일에도 사력을 다한다. 아홉, 프로네트워커는 파트너와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투철한 서비스 정신과 자기가 한일에 대해 책임을 지는 자이다. 열, 프로네트워커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자신감 있는 생각과 행동력으로 해결해 나가는 지혜를 가진 자이다.”라는 내용으로 시종일관(始終一貫) 진지하게 강의를 진행하였다.

대전을 선량(善良)으로 이끄는 김일환 리더

뒤이어 대전지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프로 리더(Pro-Leader)들을 한사람 한사람씩 소중하게 소개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본사 최국상 영업팀장의 ‘AI 시대를 인간의 감성으로 현명하게 대처해나가는 네트워크산업의 비전’에 대한 설명 그리고 최진아 과장의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자사의 대표 상품인 ‘핏솔루션’에 대한 강의와 타임솔루션 프리미엄라인에 대하여 전반적인 설명을 이영아 차장이 진행하였다. 그리고 하이라이트 순서인 행운권 추첨 시간에는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 송국주 한국사장과 대전지사의 직급자들이 함께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였는데 무려 50여 명의 방청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진귀한 모습을 연출하였다. 

<저작권자 © 포커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