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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품성을 바탕으로 고객과 약속을 지키는 정도 영업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 창립 3주년 기념, 해양수도 부산지사 교육의 마무리로 송구영신(送舊迎新)의 큰 획을 긋다.
  • 정필중 편집국장
  • 기사등록 2019-12-31 01:05:28
  • 수정 2024-03-17 08: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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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가득한 토탈스위스코리아(주) 부산지사


제품이란 경영자의 혼(魂)을 담았을때 비로소 성물(聖物)이 된다. 

‘좋은 원료가 좋은 제품을 만든다.’는 확고한 신념(信念)과 인간의 기본품성(基本品性)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념(理念)으로 탄생한 백년기업, 토탈스위스코리아(주)[송국주 사장]가 2019 기해년(己亥年), 창립 제3주년을 기념하는 전국 순회교육의 마지막 순서로 대한민국의 해양수도에 위치한 부산지사 교육을 마무리하고 송구영신(送舊迎新)의 큰 획을 긋게 되었다. 한국의 건강식품 시장에서 자연친화기업(自然親和企業)으로 새로운 지평(地平)을 열어낸 토탈스위스코리아(주)는 현재의 기세(氣勢)대로 가면 향후 수년(數年)안에 대한민국 건강식품 시장의 수위권(首位圈) 확보는 당연하고 한반도 네트워크시장의 판도(版圖)를 완전하게 뒤집어 놓을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를 수상하는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송국주 사장

자랑스러운 R.O.T.Cian 개인 공로상과 특별상(학군장교 제7기 중앙회 송국주 회장) 수상 기념촬영


그렇다면 무엇이 핵심적으로 거대한 발전의 원동력을 제공하고 있는 것인가(?!) 혹자(或者)는 제품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제품이야 기본적으로 더할나위없이 훌륭해야 되겠고 그렇다고 단순히 제품만 좋다고해서 ‘전통(傳統)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입맛 까다롭기로 소문난 대한민국의 건강식품 시장’을 장악(掌握)해 나갈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면 ‘천만의 말씀’이다. 어딘지 모르게 신뢰(信賴)가 느껴지고 무엇인지 모르지만 사람을 강하게 흡인(吸引)하는 비결(祕訣)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라는 것은 주의깊게 들여다 보면 삼척동자(三尺童子)도 알수 있을 터이다.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직급자 소개 및 성공체험 사례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성장의 비결

과연 진짜 회사 성장의 비결(祕訣)은 무엇인가(?) 조심스럽게 살펴보면 제품의 탁월함을 바탕으로 한 스태프들의 헌신적인 수고(受苦) 그리고 사업자들의 밤낮없는 열정을 담은 노력 등을 우선적으로 들 수 있으며 급박한 상황을 적시적소로 완급(緩急) 조절하는 사령탑의 용의주도한 경영방침과 리더십(Leader Ship)을 빼놓을 수 없다. 이러한 핵심동력(核心動力)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있어 절대로 전(前)과 후(後)를 따지거나 우열(優劣)을 구분해서는 안된다. 다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주지(主旨)하고 싶은 점은 타회사와 다르게 경영자인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송국주 사장의 탁월한 식견과 통찰력, 신언서판(身言書判)으로 보여주는 통섭(統攝)의 리더십 그리고 평생을 살아오면서 보여준 남다른 국가관(國家觀), 산전수전(山戰水戰)을 겪어본 인생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날카로운 직관력(直觀)力) 그리고 인정(人情)을 바탕으로 한 정도경영(正道經營)과 무엇보다 사업자의 기본품성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면에서 어느 회사도 감히 범접할 수 없다는 점을 말하고 싶을 뿐이다. 또한 토탈스위스 문화는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이라는 대한민국 국민의 정서(情緖)를 절대 벗어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오늘날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식품 회사로 우뚝서게 한 것이다.새해 웅비의 포부를 밝히는 김필호 리더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네트워크 산업을 통틀어 일선의 경영에 참여한 사람 중에 인간의 기본품성(基本品性)을 논(論)하면서 사업을 진두지휘(陣頭指揮)한 경영자가 단 한 사람이라도 있었던가? 그도 그럴것이 영업(營業)이란 전쟁(戰爭)과 같아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실적을 거양(擧揚)하는 것을 잘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통례(通例)이고 영업자의 기본 마인드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통용(通用)되는 것이 실적주의를 내세우는 현대사회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러한 암담한 현실 속에서 기본품성을 갖추고 영업할 것을 당부하는 것은 마치 손과 발을 묶어놓은 군사에게 전투를 하라는 것과 같다. 하지만 과거와 같이 잘못된 방법으로는 당장의 실적을 올리는데 도움을 줄수 있을지 모르지만 미래(未來)는 없다고 판단하고 돈 보다는 인간의 품성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실적 보다는 인격을 우선(優先)하면서 현재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고객에게 전달함으로써 지금까지 잘못된 다단계 사업의 문제점과 관행(慣行)을 바로잡고 경영방침을 통해 올바르게 하나하나 바꿔나간다는 것이 토탈스위스 문화이고 송국주 사장의 경영철학(經營哲學)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신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최병두 리더


현재 네트워크 산업의 실정을 상세하게 들여다 보면 전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지금까지 다단계 사업자들은 남의 주머니 사정이야 어찌됐건 우선 돈벌기에 급급한 나머지 이익만 된다고 하면 눈이 휘둥그레진 사람과 결탁(結託)을 마다하지 않았고 지키지도 못할 약속으로 고객을 속이거나 거짓말을 ‘물 집어먹듯이 쉽게 자행(自行)했던 사람’들이 네트워크 시장의 사업 일선에서 진두지휘하였으며 그들이 저지른 못된 만행으로 인한 결과로 '다단계'라고 하면 아주 고약한 이미지로 대한민국 국민에게 각인(刻印)된 것 또한 현실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모든 사안에 대하여 선배 네트워크 사업자들과 현재 종사자 모두는 깊이 반성해야 할 대목이다. 반면에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원칙을 앞세우고 당장 눈에 보이는 현실적 이익에 급급하지 않으며 인간의 기본 품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정당한 주장과 선택 그리고 지킬수 있는 약속이 제대로 반영된 올바른 영업만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하며 정도경영(正道經營)을 주창(主唱)한 사람이 바로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송국주 사장이다.신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정경숙 리더


여타 회사의 입장에서 보면 자랑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R.O.T.C 장교로 임관하여 일면식도 없는 사지(死地)에서 자유(自由)와 평화(平和)를 외치며 목숨을 걸고 전쟁에 참여하였고 대한민국 근대화를 위해 젊음을 바친 시대의 영웅(英雄)이 현재 한국 다단계 시장의 경영자(經營者) 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존재하는가? 가당치 않은 생각으로 ‘내가 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라는 사실을 명심(銘心)해야 한다. 살아가면서 필자(筆者) 또한 느낀 사실이지만 인간은 삶을 통해 누구나 자기가 할 수 있는 역량(力量)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하늘이 정한 팔자(八字)대로 인생의 길이 움직인다는 것 또한 나이를 먹을수록 느끼고 살 수밖에 없다. 이런한 현실을 예견(豫見)이라도 하듯이 동서고금을 통해 가장 위대한 철학가로 평가 받고 있는 ‘소크라테스’는 자다가도 소스라치게 놀랄 짤막한 경구(警句)로 ‘너 자신을 알라.’고 일갈(一喝)하고 있으며 이 말은 시대를 초월하여 아둔한 인간들에게 영원한 울림으로 전달될 것으로 사료(思料)된다. 그리고 웅비(雄飛)의 도약을 위해 창립 3주년 행사를 마친 토탈스위스가 다산(多産)의 상징인 다가올 2020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는 얼마나 위대한 성과를 거둘 것이며 잘못된 한국 네트워크 시장의 문화를 어떻게 바로 잡아 사회에 큰 반향(反響)을 불러일으킬 것인지 벌써부터 귀추(歸趨)가 주목된다.

신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김서목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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