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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필중 편집국장
  • 기사등록 2020-01-20 05:03:47
  • 수정 2024-03-17 08: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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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스위스코리아 송국주 사장

서울-세렌디피티(serendipity)라는 단어가 있다. 사전적인 뜻으로는 ‘우연한 일’로 해석되는데 영국의 작가 호레이스 월폴(Horace Walpole)이 페르시아 우화인 ‘세렌딥의 세 왕자’를 읽고 난 후에 처음으로 사용한 단어라고 지금까지 전해진다. 내용인즉, 세 왕자가 여행을 하면서 지혜(智慧)와 용기(勇氣)를 얻게 되었다는 이야기에서 고안(考案)해 낸 ‘뜻밖의 발견’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단어인데 역사 속에서 선한 영향력으로 만물의 영장인 인류(人類)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세렌디피티(serendipity)가 될만한 사건은 그렇게 많지 않다.

변화를 강조하는 토탈스위스 코리아 송국주 사장


대표적인 일화(逸話)로는 알렉산더 플레밍이 곰팡이 배양을 실험하는 중에 우연하게 발견한 ‘페니실린’을 들 수 있으며 ‘페니실린’은 인류 역사에서 전대미문(前代未聞)의 ‘뜻밖의 발견’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문명의 이기에 빠져 무뎌질때로 무뎌진 인간의 감성(感性)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삶을 통째로 바꿔놓은 세렌디피티(serendipity)란 어느 한 분야에서 진심을 다한 노력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래 의도하지 않았던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을 의미하지만 실제로 엄밀하게 살펴보면 창작자의 노력을 귀하게 여기고 안타깝게 생각한 하늘(神)이 직접 내린 선물일뿐 결코 헛된 노력으로 우연하게 발견된 것은 아니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오늘날 건강식품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한 삶을 펼쳐내고 있는 토탈스위스의 건전한 문화가 탄생되기까지 또 하나의 위대한 세렌디피티(serendipity)의 일화(逸話)는 바로 현재 토탈스위스코리아(주)[송국주 사장]가 네트워크 시장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백세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대안을 내놓고 있어 중장년층과 노년층에게 ‘핫 이슈(Hot Issue)’로 손꼽히고 있으며 ‘핏솔루션’은 광풍처럼 휘몰아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월등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탁월한 경영능력과 리더십(Leader Ship)을 발휘하여 불과 3년이 채 안돼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인 강남에 매머드급으로 지하 2층 지상 7층의 새로운 사옥을 장만한 것만 보아도 한눈에 직감할 수 있다.

토탈스위스 인터내셔널 핵심제품  '핏솔루션'


그리고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한 토탈스위스코리아(주)는 대규모 자체 물류센터를 작년(2019년)에 이미 건축하였고 금년 상반기 내에 개장을 목표로 2천 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을 신축 중에 있으며 이러한 결과는 동종업계에서는 전무후무(前無後無)한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한국의 성장을 바탕으로 모기업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은 직접 판매 매출 순위에서 현재 세계 29위에 랭크(Rank)되어 있으며 세계를 향한 ‘초일류기업’으로 발군(拔群)의 기량(伎倆)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금세기 최고의 건강문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야심찬 포부(抱負)로 포효(咆哮)하는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창립배경을 살펴보면 그야말로 전설적인 세렌디피티(serendipity)의 일화가 존재한다고 단언(斷言)할 수 있다. 

고객초대의 날 회사를 소개하는 부산지사 최병두 리더

2020년 고객 초대의 날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는 부산지사 정경숙 리더 




2020년 고객 초대의 날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는 대전지사 권혁만 리더 


2020년 고객 초대의 날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는 대전지사 임선옥 리더 


2020년 고객 초대의 날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는 대전지사 김일환 리더 


2020년 고객 초대의 날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는 대전지사 문제하 리더


2020 경자년(庚子年) 새해에 들어서 확고부동한 성장의 토대(土臺)를 마련한 토탈스위스코리아(주)는 서울 본사 교육은 물론이고 광주(光州)와 전주(全州) 그리고 대구(大邱)와 대전(大田)에 이어 부산(釜山)과 제주(濟州)까지 전국 팔도지사에서 하루도 쉬지않고 왕성한 교육과 영업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토록 훌륭한 건강식품을 대한민국으로 전달해준 송국주 사장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

고객초대의 날 신년도 목표를 발표하는 부산지사 김소예 리더


2020년 고객 초대의 날 새로운 결의를 다짐하는 대구지사 김무길 리더 


우리속담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토탈스위스 문화가 대한민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헌신적인 노력과 통섭(統攝)의 리더십으로 오늘을 이끌고 지휘하는 송국주 사장의 탁월한 경영능력(經營能力)과 묵묵히 말없이 회원들을 보살피는 스탭들의 노고(勞苦) 그리고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초심을 잃지 않고 회사를 믿고 따르는 회원들의 참신성이 오늘의 토탈스위스를 있게 했다는 것은 백번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고 누구도 견해를 달리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우연으로 포장되어 나타나는 기적이나 행운 또한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라고 하는 경구(警句)처럼 간절하게 원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신이 내린 선물이 바로 세렌디피티(serendipity)라는 것 또한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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