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내 오페라를 선두하는 라벨라오페라단은 “감동과 즐거움이 있는 공연”이라는 모토로, 2019년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로 오페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오페라의 발전과 다양하고 활발한 공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오페라 발전을 위해 그 도전을 이어 나간다. 국내 대중들과 오페라 공연을 통해 대화, 소통하며, 오페라와 클래식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지키고 새로운 길을 만들기를 희망한다.
2020년 시즌은 국내 우수한 창작오페라 ‘까마귀’를 시작으로 ‘푸푸아일랜드’, ‘블랙리코더’와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그랜드 오페라 ‘에르나니’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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