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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필중 편집장
  • 기사등록 2020-02-04 02:14:50
  • 수정 2024-03-17 07: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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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스위스코리아(주) 송국주 사장, 토탈스위스인터내셔널 세계 최고의 글로벌 리더 에이미(중앙)와 기념촬영


건강한 삶을 위해 바른 이치(理致)를 제시하는 토탈스위스 문화

서울-세계는 지금 과거와 판이(判異)하게 다른 초스피드 지구촌(地球村)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과학의 발달로 인하여 인류의 문화가 ‘일일생활권’ 영역에 근접하여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들을 몸소 실감하면서 살게 된 것이다. 

살펴보면 우리의 삶과 전혀 무관할 것처럼 멀게만 느껴졌던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진 사건이나 사고들이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아무런 여과없이 전달되는가 하면 사계절이 뚜렷한 것을 자랑 삼았던 대한민국은 지구의 온난화로 계절이 불분명해진 것은 물론이고 겨울철에 눈(雪)을 구경하기 조차 힘들어졌다. 

급기야 입춘(立春)이 되어서야 날씨가 추워지고 눈발이 날리며 중국대륙 발(發) 미세먼지의 악영향으로 희뿌옇고 탁한 공기를 들이마실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으며 심지어 동해안에는 종전에 잘 잡히던 어류(魚類)나 어종(魚種)은 실종상태가 되었고 열대 어종이 판을 친다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우리 의사와 전혀 상관없이 ‘우한 폐렴’이라고 하는 역병(疫病)마저 전국을 강타하고 있으니 설상가상(雪上加霜)의 격으로 그야말로 우리는 지금 생사를 걸고 암울한 시대와 싸우고 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오게 된 발단(發端)을 곰곰이 따져보면, 앞뒤 재지않고 편의성만을 추구하는 인류 스스로 자초한 무지몽매(無知蒙昧)한 행동의 결과이며 문명의 이기로 인해 거대한 재앙(災殃)이 닥칠 것이라는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선각자(先覺者)들이 예견했던 일이다. 

이제라도 세계 각국의 정부와 국민이 혼연일체(渾然一體)가 되어 철저한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현재의 시스템으로 과연 가능할 것인가?” 하는 강한 의구심만 들게 할뿐 범인류적 입장에서 특단의 조치나 별다른 해결책은 없을 것 같으며 다만, 민간차원에서 세계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올바른 건강 해법을 제시하면서 ‘인간성 회복운동’에도 앞장서는 기업이 존재하여 알리고자 한다. 

토탈스위스코리아 창립 제3주년 기념 케이크 절단식(좌) 창업주 왕웬친 CEO, 송국주 사장


현대인들은 혼탁한 생활 환경속에서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로 매일같이 피로에 시달리고 있으며 잘못된 식습관과 겹쳐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된다. 이처럼 심각한 스트레스와 영양의 불균형은 곧바로 면역력(免疫力)의 저하로 이어지게 되고 각종 질병이나 전염병에 직접적으로 노출될 수 있다는 것이 영양학자들의 설득력 있는 주장이다. 

이러한 이론적 뒷받침을 근거로 인체에 꼭 필요한 양질의 영양섭취와 적당한 운동을 통해 몸에 질병의 저항력(抵抗力)을 길러주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는 확고한 '건강철학'과 함께 인간의 기본품성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경영철학'으로 현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백년기업, 토탈스위스코리아(주)[송국주 사장]가 바로 위기시대의 주역인 것이다.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창립 제3주년 행사장 기념 촬영(왼쪽부터 김영렬(CP), 창업주 왕웬친CEO, 송국주 사장, 이건환(CP) 


토탈스위스코리아(주) 송국주 사장은 본립도생(本立道生)이라는 한국 고유의 선비정신과 회사후소(繪事後素)의 공자(孔子)의 유교사상을 바탕으로 인간의 기본품성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경영 전문가이다.

한편, 토탈스위스코리아는 해년마다 대규모 ‘코엑스(COEX) 박람회’를 통해 국민들에게 건강의 해법을 제시하면서 핵심 제품인 ‘핏 솔루션’을 홍보하고 수만명의 관람객들에게 무료시음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덕분에 행사가 시작되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평소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토탈스위스 인터내셔널 창립 제10주년기념 대만 방문 직급자 기념촬


이처럼 인간의 훌륭한 기본품성과 탁월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대만, 일본. 미국. 필리핀,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세계 전역으로 명성을 펼쳐나가고 있는 휴먼 네트워크 백년기업(百年企業), 토탈스위스의 문화가 정신적으로 황폐화(荒廢化)되고 환경적으로 오염(汚染)된 지구촌 전체의 역병시대(疫病時代)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지 귀추(歸趨)가 추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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