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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24시 헬스장 프랜차이즈 ‘오픈짐’ 1호점 의정부에 론칭 - 24시 헬스장 오픈짐, 뉴트로 감성으로 SNS에서 인기몰이 - 독특한 운영시스템과 국민가격으로 좋은 반응
  • 정상헌 기자
  • 기사등록 2020-02-11 00: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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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 감성을 입힌 오픈짐의 간판을 시공·설치하고 있다


의정부-최근 ‘뉴트로’ 바람이 패션과 음식에 이어 건강관리까지 인기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열풍에 맞춰 주식회사 열린(대표 이금호)은 차별화된 무인헬스장 시스템을 개발하고 의정부에 1호점 론칭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오픈짐은 24시간 한달 2만4000원의 국민가격을 앞세워 오픈 한달만에 400명을 돌파하며 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픈짐은 말그대로 언제나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헬스장으로 친밀하고 편안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최고급 장비를 바탕으로 오픈짐만의 독특한 오픈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오픈 트레이닝 시스템은 자체 영상트레이닝 시스템으로 무인헬스클럽의 트레이너 공백을 채워나아가고 있다. 오픈 트레이닝 시스템은 오픈짐에서 자체 개발한 운동 레슨 프로그램으로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홈트레이닝 서비스까지 제공된다.

오픈짐 이용 중인 회원은 눈치 보지 않고 다양한 모니터에서 운동방법을 알려주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부담없고 실용적인 서비스에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차별화된 헬스클럽 론칭을 성공한 주식회사 열린은 ‘피트니스의 기준을 바꾸다’의 슬로건을 내세워 전국 프랜차이즈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열린은 기술적인 무인화 시스템의 발달로 저비용으로 무인화시스템을 상용화 하는데 성공했으며, 사업주의 인건비부담을 크게 줄여 수익성을 한껏 높였다며 창업시장에서의 선전을 자신했다.

박재완 운영이사는 “뉴트로의 본질은 친밀감이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우리는 본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질문을 던진다. 결국 사람과 사람, 사람과 공간을 이어주는 것은 친밀감 즉 감성이더라”고 뉴트로 열풍을 진단했다. 또한 그는 “피트니스의 본질을 잊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오픈짐 가맹은 일반피트니스 창업비용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맞춤창업이 가능하며, 본사의 매출관리와 운영관리를 직영체제로 운영하기 때문에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1억대에 헬스장(100평 기준)을 창업할 수 있는 본사지원 시스템과 상반기 10호점 계약까지는 가맹비, 교육비, 이행보증금 등을 면제받을 수 있다.

열린 개요

주식회사 열린은 피트니스 전문 플랫폼 기업이다. 차별화된 피트니스센터 운영방식을 선보여 성과를 이미 입증하고 있다. 서비스 본질을 항상 연구하는 플랫폼 기업으로써 오프라인 사업과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피트니스 산업의 트렌드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준비하여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주식회사 열린은 열린생각과 열린마음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하고 있다. 진정한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실천하는 기업이다. 또한 소비자에게도 열린자세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차산업에 발 맞추어 기술발전에 따른 첨단시스템을 적용하고, 공유경제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주요서비스로는 피트니스센터 운영, 피트니스센터 가맹사업, 피트니스 영상 콘텐츠 제작, 피트니스센터 콘텐츠 제공, 온라인 피트니스 콘텐츠 개발 및 제공, 피트니스 뉴트리션 유통판매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opengy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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