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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헌 기자
  • 기사등록 2020-04-05 22: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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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꼬르 ‘메탈슬러그 인피니티’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50만건을 돌파했다


서울-이꼬르(대표 신명용)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방치형 RPG ‘메탈슬러그 인피니티’가 전 세계 3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메탈슬러그 인피니티’는 메탈슬러그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슬러그를 수집하고 나만의 부대를 육성하는 방치형 RPG로, 메인 전투 외에도 전 세계 유저와 우열을 겨루는 동맹전과 양쪽에서 몰려드는 적을 물리치는 균열섬멸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메탈슬러그 인피니티’는 원작의 화려한 전투와 특유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해 많은 메탈슬러그 팬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신명용 이꼬르 대표는 “매일 수많은 신작이 출시되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메탈슬러그 인피니티’가 350만 이용자에게 선택받았다”며 “메탈슬러그 인피니티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이용자에게 감사드리며 곧이어 시작되는 1주년 업데이트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메탈슬러그 인피니티’는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슬러그 ‘마차 동키’, ‘사스콰치’를 공개했다. 마차 동키는 원작인 ‘메탈슬러그 6’, 사스콰치는 ‘메탈슬러그 3’에서 처음 등장한 유닛으로 유니크한 모습과 강력한 무장으로 메탈슬러그 인피니티의 전장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고 있다.

350만 이용자가 선택한 방치형 RPG ‘메탈슬러그 인피니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메탈슬러그 인피니티’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NK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Ekkorr Games All Rights Reserved.

이꼬르 개요

이꼬르는 2011년 11월 설립 후, 캐주얼 콘텐츠(게임)를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오늘도 환생(Endless Frontier)’을 통해 전 세계 2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였다. 2019년에는 ‘오늘도 환생’에서 축적한 방치형 RPG에 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SNK의 유명 런앤건 게임인 ‘메탈슬러그’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메탈슬러그 인피니티’를 출시함으로써 캐주얼 RPG 전문 개발 및 서비스 회사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꼬르 홈페이지: http://www.ekkor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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