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대표 친환경 인증인 오에코텍스를 획득한 가족에게도 안전하고 편안한 엠마 매트리스

  
  

서울-엠마 매트리스는 한국일보가 선정한 ‘2020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대상’ 수상을 기념해 15일부터 4일간 ‘엠마 오리지널 매트리스’를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엠마 매트리스는 유럽 대표 수면 전문 브랜드이자 높은 만족도와 호평을 받고, 올해 전 세계 100만 개 매트리스 판매를 달성했으며, 고향이자 이미 기반을 잘 닦은 유럽 지역에서 ‘최다 수상 매트리스’라는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엠마 매트리스는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한국 론칭을 추진한 결과 7월 성공적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 품목은 ‘엠마 오리지널 매트리스’이다. 엠마 매트리스 설립 초기부터 함께했고 유럽에 가장 널리 판매되고 있는 주 제품이다. 독일에서 특허와 오에코텍스 친환경 인증을 받은 메모리폼으로 만들어지며, 완제품이 한국으로 바로 배송되는 진정한 ‘Made in Germany’ 매트리스이다.

엠마 매트리스 담당자는 “전 세계에 잘 알려진 독일의 뛰어난 기술력을 엠마 매트리스에서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무더운 여름과 코로나19로 피곤이 심히 쌓인 몸을 쉬게 만들 수 있는 것은 바로 잠이다. 잠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며 유럽의 수면 스타일과 꿀잠으로 인한 편안함을 선사하는 것이 엠마 매트리스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깜짝 이벤트로 엠마 오리지널 매트리스를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엠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엠마매트리스 개요

엠마 매트리스는 201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설립된 ‘롤팩 매트리스(Mattress in a box)’ 선두 기업이다. ‘좋은 잠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질을 끌어올린다’는 철학으로 단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넘어 사람들의 수면의 질을 끌어올리는 게 엠마의 설립 이념이다. 수많은 브랜드와 상품으로 포화 상태에 이른 기존 매트리스 시장에서 엠마는 심플한 길을 선택, 매트리스 자체의 질을 높이고 불필요한 추가 비용을 최대한 절감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엠마 매트리스의 주재료는 독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허받은 메모리폼으로 유럽 대표 친환경 인증인 오에코텍스 및 라돈 인증을 받아 품질을 입증했다. 2019년 1억5000만유로(한화 2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20년에는 세계 판매량 100만개를 달성하며 많은 사람의 사랑받고 있다.

엠마 공식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emmasleep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