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정재희 편집장
  • 기사등록 2020-12-30 23:28:09
기사수정

  • 여의도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는 KARP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 대표


서울-노령화 전문 국제NGO KARP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 대표가 산타로 여의도에 출현했다.

주명룡 대표는 29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주명룡 대표는 “2020년 한 해가 시작되자마자 코로나19와 정치권의 자기 복지 다툼에 휘말려 국민 피로가 극에 달하고 있다. 국민에 의해 선출돼 구성된 의회가 국민의 생각과 상식을 존중해 협업하는 정치를 하길 바란다. 2021년에는 민생과 팬데믹 후 경제 회복, 정치권의 각성이 크게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UN경제사회이사회NGO이자 506070+ 세대의 기 살리기 운동을 비롯해 연령차별금지법 제정, 주택연금제도 도입, 기초연금 도입, 국민연금 개혁 및 노후소득 보장 등을 주장하는 경제사회문화NGO로 창립 19주년을 맞고 있다. 전국 30여 지회를 두고 25개의 특별 회원단이 구성돼 경력에 따른 분야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광나루에 본부를 두고 뉴욕한인회장 출신 주명룡 씨가 대표로 봉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arpkr.org


<저작권자 © 포커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ocusmagazine.kr/news/view.php?idx=660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뉴스화제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정부24
리스트페이지_004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