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협 권한대행은 새해 첫날(1.1) 서울시가 직영하는 생활치료센터 두 곳을 연이어 방문, 생활치료센터 파견근무로 가족과 떨어져 새해를 맞은 시 직원과 의료 인력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 권한대행이 방문하는 생활치료센터는 용인시 소재 삼성국제경영연구소(212개 병상)와 SK아카데미(204개 병상)로 총 1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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