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타믹스가 중앙일보 ‘2021 고객사랑브랜드대상’ 블렌더 부문을 수상했다

  
  

서울-블렌더 제조 전문기업 바이타믹스가 ‘2021년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블렌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고객사랑브랜드대상은 중앙일보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소비자 조사와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는 브랜드를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블렌더 계의 샤넬’이라고 불리는 바이타믹스는 1921년 미국에서 설립된 이후, 초고속 블렌더 한 제품에만 집중해온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다. ‘세계 최고 성능과 신뢰할 수 있는 블렌딩 솔루션을 개발 및 생산함으로써 건강지향적인 관계를 만든다’라는 비전 아래, 전 세계 130개국에 진출해 있다. 유명 레스토랑 및 글로벌 카페, 일반 가정에서도 꾸준히 사랑하는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최근 홈카페, 홈다이닝, 홈베이킹과 같은 리빙 트렌드는 물론, 비건 푸드, 브런치, 슬로우 푸드 레시피가 인기를 끌면서 바이타믹스 초고속 블렌드가 주목되고 있다. 이 중에서도 하이엔드 제품인 바이타믹스 A3500i는 위한 스무디부터 수프, 드레싱, 스프레드, 도우, 이유식까지 다양한 메뉴를 간편하게 완성시키도록 도와주는 대표 모델로, 일반 사용자부터 전문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자동 세척 기능을 포함한 5가지 자동 프로그램이 탑재돼 있어 손쉬운 조작이 가능하며, 디지털 타이머 기능을 통해 블렌딩 시간 설정할 수 있다.

바이타믹스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바이타믹스 블렌더가 2021 고객사랑브랜드대상을 수상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지금처럼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제품 개발,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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