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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혜 기자
  • 기사등록 2021-06-06 0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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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록터앤갬블이 2020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및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손잡고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메달 수여 단상을 공개했다. 이는 2020년 도쿄 단상 프로젝트의 일부로 해양에서 회수한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최초의 단상이다


오하이오-프록터앤갬블, 2020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제작한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메달 수여 단상을 공개했다.

비즈니스 와이어 웹사이트와 AP 네트워크에서 멀티미디어와 사진을 입수할 수 있다.

사진 1은 대변인들과 단상을 원거리에서 찍은 사진, 사진 2는 단상을 단거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단상 프로젝트를 세부적으로 조명한 동영상도 이용할 수 있다. 사진은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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