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리랑카 지역전문여행사 플래닛스리랑카투어(대표 한재철)가 대중교통을 이용한 9박 10일 배낭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배낭여행 상품은 한국어 가능 현지인 가이드와 함께 버스, 기차, 툭툭이 등 스리랑카 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편을 이용해 최소 경비로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배낭여행 상품이다. 전담 가이드와 함께 일정에 구애받지 않고 배낭 형식으로 여행자가 가고 싶은 곳을 대중교통으로 다닐 수 있도록 하였다.
구글스토어에서 위치기반 여행사진 공유앱 포틀라스(PHOTLAS)를 설치하면 지도에서 여행코스와 관광 사진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상품 개요
상품명: 스리랑카 대중교통 배낭 특선 9박 10일
상품가: 59만5000원
포함사항: 게스트 하우스 2인 1실, 대중교통비, 여행자 보험, 현지 가이드(한국어)
플래닛월드투어 개요
플래닛월드투어는 전 세계 교민이 직접 운영하는 지역 전문여행 서비스 네트워크이다. 현지에 있는 교민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여행정보와 여행상품을 통해서 쇼핑, 옵션 등 패키지 단체관광에서 오는 불편 없이 자유로운 일정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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