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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혜 기자
  • 기사등록 2021-10-29 10: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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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알지티 정호정 대표와 셀버스 김기동 대표

서울-비대면과 가상 매장 서비스가 융합된 옴니채널 솔루션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셀버스가 19일 국내 서빙로봇 기업 알지티와 상호 협력과 공동 연구 개발 업무 제휴 협약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셀버스는 운영 중인 서비스 중 비대면 주문 통합 플랫폼 ‘셀푸드’가 스마트 오더 및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결제하면 주방에서 주문 확인 솔루션 모니터를 통해 주문을 확인하고, 서비스와 연동된 알지티 서빙로봇을 호출할 수 있는 통합솔루션 형태로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셀버스는 국내 서빙로봇 기업 알지티와 인프라 상호 협력과 지속적인 공동 연구 개발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통해 비대면 시대에 맞춰 비대면 자동화 매장 기술을 보급해 스마트 기술로 달라지는 매장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셀버스 개요

비대면 자동화와 가상공간 서비스가 융합된 매장 옴니채널 플랫폼 ‘셀버스’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셀버스는 오프라인에서는 키오스크와 같은 비대면 무인화를 매장에 적용하고, 온라인에서는 실감형 앱을 매장에 적용해 온-오프라인 검색·구매·경험이 가능한 지역사회의 옴니채널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웹사이트: http://www.selv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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