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김장헌 기자
  • 기사등록 2021-10-31 10:26:52
기사수정
  • KARP대한은퇴자협회가 29일 안양시 지회 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서울-노령화 전문 국제 NGO단체 KARP대한은퇴자협회가 안양시지회 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양시지회 개소식에는 주명룡 KARP대한은퇴자협회 대표를 비롯해 임원들과 김대원 안양시지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안양시는 인구 60만에 이르는 서울의 관문 도시로 의왕, 군포 등 소도시들과 이웃하며 성장하고 있는 젊은 도시다.

김대원 지회장은 “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안양국제유통단지에 둥지를 틀면서 안양시 50·60·70세대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항상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명룡 KARP 대표는 “11월 하순에 서울 지역 각 구 지회장 위촉과 전국 지회장 회의를 열고, 좀 더 촘촘하게 지회망을 구축해 설립 20주년을 맞는 KARP의 한국 내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2022년 1월 15일 창립 20주년을 맞는다.


웹사이트: http://www.karpkr.org


<저작권자 © 포커스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ocusmagazine.kr/news/view.php?idx=965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정부24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