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하하와 함께하는 친환경 플로깅과 라이브쇼 개최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3.0 캠페인서울--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사회공헌캠페인인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3.0’이 9월 29일(토) 방송인 하하와 런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3.0 캠페인은 기존 러닝 페스티벌과 달리, 캠페인 전용 앱을 다운받은 참여자들이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숲 조성에 동참할 수 있는 친환경 참여 러닝 캠페인이다.하하의 아이오닉 라이브쇼 웹자보특히 올해부터 전용 앱을 통해 참여자들간에 러닝 커뮤니티를 개설하여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달릴 수 있는 ‘그룹러닝’ 기능을 통해 함께 달리고, 즐기면서 친환경 기부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이 이채롭다. 이미 전국 120여개의 SRC(Social Running Crew)이 이번 캠페인의 친환경적인 취지에 함께 동참하여 활동 중이다.아이오닉 롱기스트런 3.0 캠페인아이오닉 롱기스트런 앱을 통해 신청한 참가자들과 런인플루언서가 참여하여 달리며 주위의 쓰레기를 줍는 운동인 ‘플로깅’이 9월 29일(토),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실시된다. 플로깅은 북유럽을 중심으로 전세계에 확산되고 있는 친환경 러닝 트렌드를 일컫는 사회현상으로 의식있는 러너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플로깅 행사와 함께 방송인 하하의 ‘아이오닉 라이브쇼’가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공식 인스타그램(@Hyundai_ioniq)을 통해 실시간 진행된다. 9월 21~28일 앱을 통해 러닝에 참여한 분들에게 하하의 애장품 기증 및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캠페인 기간동안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친환경 참여 러닝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캠페인은 전용앱을 다운받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3.0 공식 인스타그램(@Hyundai_ioniq)과 캠페인 웹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개요 국내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해외 시장으로도 활동 무대를 넓혀 한국 자동차 산업을 세계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앨라배마에 현지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며 중국 및 인도 공장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는 등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은 현대자동차 브랜드 및 국가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hyundai.com
-
나브비스, 벨로다인 3D 라이더 센서를 채용한 획기적 6D SLAM실내 라이더 매핑 시스템 출시
M6는 고르지 않은 지형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있는 다양하고 정교한 시스템으로 AEC 전문가, 건설 회사 및 제조업체는 향상된 혁신으로 제공되는 높은 데이터 품질로이익을 얻을 수 있다새너제이, 캘리포니아--나브비스(NavVis)가 대규모 실내 매핑을 위해 설계된 완전히 통합되고 카트 기반 시스템인 M6를 2018년4월18일 출시했다. M6는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 Inc., 이하 ‘벨로다인’)의 VLP-16센서를 활용하여 주위 환경의 3D지도를 제작한다. 6개의 카메라가 360°몰입적 영상 및 사진과 동일한 점구름(point-cloud)을 포착하여 고해상도의 지도 영상을 작성한다. 나브비스는 평평하지 않은 지형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더 다양하고 정교한 시스템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해 이 제품을 개발했다. 기술이 더 향상된 이 혁신 제품은 더 우수한 품질의 데이터를 제공하기 때문에AEC(건축, 설계, 건설) 분야 전문직 종사자뿐 아니라 건설 회사와 제조업체들에게도 유용하다.나브비스가 대규모 실내 매핑을 위해 설계된 완전히 통합되고 카트 기반 시스템인 M6를 출시했다나브비스는 고르지 않은 지형, 밀폐되거나 개방된 공간, 경사면 등 다양한 환경을 탐색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 M6를 개발했다. 나브비스는 이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정적 레이저 스캐너를 대체하여 그 보다 더 품질이 우수한 데이터를 포착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개발했다. 회사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모바일 스캐닝 기능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데 목표를 두고 시스템을 설계했다.M6는 벨로다인 라이더의 VLP-16 센서를 활용, 서라운드 환경의 3D 뱁을 생성한다나브비스는 시스템이 이러한 특성을 갖출 수 있게 하기 위해 M6를 2년 동안 개발했다. 회사는 벨로다인의 센서 덕분에 이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벨로다인의 VLP-16레이저 스캐너는 정확도가 매우 높은 영상이 담긴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하는 한편 3개의 다른 스캐너와 함께 사용하여 최대 100미터 거리에 있는 물체까지 최적의 상태로 스캐닝하고 다수의 계층도 스캐닝할 수 있다. 또 M6 첨단 기술에는 6개의 카메라뿐 아니라 블루투스 비콘(beacon), 와이파이 신호 및 자기장 데이터를 추적하는 센서가 포함돼 있다. 게오르그 슈로스(Georg Schroth) 나브비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회사는 실내 매핑 기술을 1차 성공적으로 개발한 데 이어 나브비스 M6의 출시 준비에 착수했다. 회사는 대체로 표면이 고르지 않고 경사면이 많은 건설현장 같이 지형이 복잡한 환경에서 사용할 모바일 스캐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차세대 실내 모바일 매핑 시스템을 설계, 제작했다. 이처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회사는 나브비스 M6의 핵심 기능으로 360°시야각과 100미터 범위까지 미치는 다수 계층 스캐닝을 가능하게 하는 벨로다인 라이더 기술을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벨로다인 기술을 추가함으로써 혁신적인 6D SLAM(동시적 위치추정 및 매핑)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으며 이로써 나브비스 M6가 복잡한 환경에서도 매우 정확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포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SLAM요소는 나브비스의 개발 노력의 결정체로서 시스템의 SLAM기능에는 고르지 않은 표면의 형태가 어떻든 시스템의 고도가 어떻게 바뀌든 상관없이 지속적인 스캐닝과 고품질 데이터 포착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연산할 수 있는 알고리즘이 들어 있다. 다시 말하면 새로 개발한 M6 시스템은 스캐닝하면서 평평한 바닥을 따라 움직이는 것을 추정하지 않는다. 그 대신, 이 시스템은 6자유도(6 degrees of freedom)의 상태와 성향을 포함한 바닥의 실제 특성을 포착하여 데이터의 정확성을 더 높이고 데이터 포착의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SLAM알고리즘은 라이더 센서를 통해 입수한 데이터를 처리하여 주위 환경의 3D지도를 작성한다. 에리히 슈미트(Erich Schmidt) 벨로다인 유럽(Velodyne Europe) 전무는 “나브비스 애플리케이션은 벨로다인 라이더 기술을 채용해 다양한 고객층에게 부가 가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우 좋은 사례이다.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벨로다인의 의지를 공유하는 나브비스와 협력하여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제조업체들이 M6시스템을 사용하면 대규모 물품을 정기적으로 스캐닝할 수 있다. 건설 현장은 가장 좁은 공간을 통해 영상을 축소할 수 있다. 이 모바일 라이더 시스템은 하루에 최대 3만 평방미터까지 고속으로 포착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은 스캐닝 기능이 고정식 기기 보다 30배 빠르게 해준다. 카메라 위치에 따라 사용자가 보이지 않게 되어 포착된 영상 안의 사각 지점에 놓이게 됨으로써 그 존재가 보이지 않게 된다. 또 이 기기는 BIM(건축 정보 모델) 프로젝트나 실상황(as-built) 모델을 위해 요소 기획을 포함한 대규모 실내 매핑 프로젝트, 건설 공사 추적 관찰 또는 평면도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업데이트와 제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벨로다인과 나브비스는 혁신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성과를 이룩했다. 두 회사는 협력하여 이전 제품들의 성능을 능가하는 모바일 라이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나브비스의 M6 시스템은 벨로다인의 라이더 센서를 채용하여 스캐닝 역량과 3D환경 지도의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M6는 고르지 않고 거친 지형에서도 360° 영상의 고해상도 지도뿐 아니라 매우 상세하고 사실적인 점구름을 작성한다. 그리고 M6의 기능을 강화하는 매핑 소프트웨어는 앞으로 시일이 경과함에 따라 높아 지는 고객의 요구를 더 잘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우수한 데이터 품질로 업데이트될 것이다. 나브비스(NavVis) 개요 나브비스(NavVis)는 대형 상업용 및 산업용 부동산을 위한 수준 높은 디지털 빌딩 기술 분야 선도적 기업이다. 회사의 첨단 실내 매핑, 시각화 및 탐색 기술은 실내 공간을 사용하거나 관리 또는 건설하는 모든 업계에 적용되고 있다. 디지털 빌딩 기술은 건설 공사 추적 관찰, 시설 관리, 제조에서 교통 허브, 다채널 소매업 등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 유용하다. www.navvis.com참조.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 개요 1983년에 설립되어 실리콘 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는 실시간 3D라이더 컴퓨팅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기술 기업이다. 벨로다인 라이더는 2005년부터 자율주행 자동차, 자동차 안전 시스템, 모바일 맵핑, 항공 맵핑 및 보안 등 다양한 상업용 응용제품에 사용되는 3D 실시간 인식 시스템 분야에서 독보적인 시장주도기업으로 부상했다. 제품으로는 고성능 서라운드 뷰 Ultra-Puck™ VLP-32, 클래식 HDL-32/64 및 비용효율적인 VLP-16에서부터 출시 예정인 Velarray™까지 다양하다. 벨로다인의 다양한 퍼셉션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은 이러한 퍼셉션 시스템의 주요 원동력이다. 벨로다인은 새너제이, 디트로이트, 프랑크푸르트, 베이징에서 사무소를 운영하며 고객들을 지원한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velodynelidar.com 참조.
-
나브비스, 벨로다인 3D 라이더 센서를 채용한 획기적 6D SLAM실내 라이더 매핑 시스템 출시
M6는 벨로다인 라이더의 VLP-16 센서를 활용, 서라운드 환경의 3D 뱁을 생성한다새너제이-나브비스(NavVis)가 대규모 실내 매핑을 위해 설계된 완전히 통합되고 카트 기반 시스템인 M6를 2018년4월18일 출시했다. M6는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 Inc., 이하 ‘벨로다인’)의 VLP-16센서를 활용하여 주위 환경의 3D지도를 제작한다. 6개의 카메라가 360°몰입적 영상 및 사진과 동일한 점구름(point-cloud)을 포착하여 고해상도의 지도 영상을 작성한다. 나브비스는 평평하지 않은 지형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더 다양하고 정교한 시스템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해 이 제품을 개발했다. 기술이 더 향상된 이 혁신 제품은 더 우수한 품질의 데이터를 제공하기 때문에AEC(건축, 설계, 건설) 분야 전문직 종사자뿐 아니라 건설 회사와 제조업체들에게도 유용하다.나브비스가 대규모 실내 매핑을 위해 설계된 완전히 통합되고 카트 기반 시스템인 M6를 출시했다나브비스는 고르지 않은 지형, 밀폐되거나 개방된 공간, 경사면 등 다양한 환경을 탐색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 M6를 개발했다. 나브비스는 이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정적 레이저 스캐너를 대체하여 그 보다 더 품질이 우수한 데이터를 포착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개발했다. 회사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모바일 스캐닝 기능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데 목표를 두고 시스템을 설계했다.M6는 고르지 않은 지형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있는 다양하고 정교한 시스템으로 AEC 전문가, 건설 회사 및 제조업체는 향상된 혁신으로 제공되는 높은 데이터 품질로이익을 얻을 수 있다나브비스는 시스템이 이러한 특성을 갖출 수 있게 하기 위해 M6를 2년 동안 개발했다. 회사는 벨로다인의 센서 덕분에 이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벨로다인의 VLP-16레이저 스캐너는 정확도가 매우 높은 영상이 담긴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하는 한편 3개의 다른 스캐너와 함께 사용하여 최대 100미터 거리에 있는 물체까지 최적의 상태로 스캐닝하고 다수의 계층도 스캐닝할 수 있다. 또 M6 첨단 기술에는 6개의 카메라뿐 아니라 블루투스 비콘(beacon), 와이파이 신호 및 자기장 데이터를 추적하는 센서가 포함돼 있다. 게오르그 슈로스(Georg Schroth) 나브비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회사는 실내 매핑 기술을 1차 성공적으로 개발한 데 이어 나브비스 M6의 출시 준비에 착수했다. 회사는 대체로 표면이 고르지 않고 경사면이 많은 건설현장 같이 지형이 복잡한 환경에서 사용할 모바일 스캐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차세대 실내 모바일 매핑 시스템을 설계, 제작했다. 이처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회사는 나브비스 M6의 핵심 기능으로 360°시야각과 100미터 범위까지 미치는 다수 계층 스캐닝을 가능하게 하는 벨로다인 라이더 기술을 채용하기로 결정했다. 벨로다인 기술을 추가함으로써 혁신적인 6D SLAM(동시적 위치추정 및 매핑)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으며 이로써 나브비스 M6가 복잡한 환경에서도 매우 정확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포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SLAM요소는 나브비스의 개발 노력의 결정체로서 시스템의 SLAM기능에는 고르지 않은 표면의 형태가 어떻든 시스템의 고도가 어떻게 바뀌든 상관없이 지속적인 스캐닝과 고품질 데이터 포착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연산할 수 있는 알고리즘이 들어 있다. 다시 말하면 새로 개발한 M6 시스템은 스캐닝하면서 평평한 바닥을 따라 움직이는 것을 추정하지 않는다. 그 대신, 이 시스템은 6자유도(6 degrees of freedom)의 상태와 성향을 포함한 바닥의 실제 특성을 포착하여 데이터의 정확성을 더 높이고 데이터 포착의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SLAM알고리즘은 라이더 센서를 통해 입수한 데이터를 처리하여 주위 환경의 3D지도를 작성한다. 에리히 슈미트(Erich Schmidt) 벨로다인 유럽(Velodyne Europe) 전무는 “나브비스 애플리케이션은 벨로다인 라이더 기술을 채용해 다양한 고객층에게 부가 가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우 좋은 사례이다.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벨로다인의 의지를 공유하는 나브비스와 협력하여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제조업체들이 M6시스템을 사용하면 대규모 물품을 정기적으로 스캐닝할 수 있다. 건설 현장은 가장 좁은 공간을 통해 영상을 축소할 수 있다. 이 모바일 라이더 시스템은 하루에 최대 3만 평방미터까지 고속으로 포착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은 스캐닝 기능이 고정식 기기 보다 30배 빠르게 해준다. 카메라 위치에 따라 사용자가 보이지 않게 되어 포착된 영상 안의 사각 지점에 놓이게 됨으로써 그 존재가 보이지 않게 된다. 또 이 기기는 BIM(건축 정보 모델) 프로젝트나 실상황(as-built) 모델을 위해 요소 기획을 포함한 대규모 실내 매핑 프로젝트, 건설 공사 추적 관찰 또는 평면도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업데이트와 제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벨로다인과 나브비스는 혁신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성과를 이룩했다. 두 회사는 협력하여 이전 제품들의 성능을 능가하는 모바일 라이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나브비스의 M6 시스템은 벨로다인의 라이더 센서를 채용하여 스캐닝 역량과 3D환경 지도의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M6는 고르지 않고 거친 지형에서도 360° 영상의 고해상도 지도뿐 아니라 매우 상세하고 사실적인 점구름을 작성한다. 그리고 M6의 기능을 강화하는 매핑 소프트웨어는 앞으로 시일이 경과함에 따라 높아 지는 고객의 요구를 더 잘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우수한 데이터 품질로 업데이트될 것이다. 나브비스(NavVis) 개요 나브비스(NavVis)는 대형 상업용 및 산업용 부동산을 위한 수준 높은 디지털 빌딩 기술 분야 선도적 기업이다. 회사의 첨단 실내 매핑, 시각화 및 탐색 기술은 실내 공간을 사용하거나 관리 또는 건설하는 모든 업계에 적용되고 있다. 디지털 빌딩 기술은 건설 공사 추적 관찰, 시설 관리, 제조에서 교통 허브, 다채널 소매업 등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 유용하다. www.navvis.com참조.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 개요 1983년에 설립되어 실리콘 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는 실시간 3D라이더 컴퓨팅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기술 기업이다. 벨로다인 라이더는 2005년부터 자율주행 자동차, 자동차 안전 시스템, 모바일 맵핑, 항공 맵핑 및 보안 등 다양한 상업용 응용제품에 사용되는 3D 실시간 인식 시스템 분야에서 독보적인 시장주도기업으로 부상했다. 제품으로는 고성능 서라운드 뷰 Ultra-Puck™ VLP-32, 클래식 HDL-32/64 및 비용효율적인 VLP-16에서부터 출시 예정인 Velarray™까지 다양하다. 벨로다인의 다양한 퍼셉션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은 이러한 퍼셉션 시스템의 주요 원동력이다. 벨로다인은 새너제이, 디트로이트, 프랑크푸르트, 베이징에서 사무소를 운영하며 고객들을 지원한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velodynelidar.com 참조.
-
외국인을 위한 K-Pop 캠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사회교육원에서 개최
ERICAC Summer K-POP Camp 2018 단체 안산--외국인들이 K-Pop 문화를 이해하고 익히기 위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ERICA Winter K-POP Camp 2018-2019’가 2019년 1월 7일(월)부터 1월 19일(토)까지 2주간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사회교육원에서 열린다. 그동안 K-Pop 트레이닝은 사설기관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것에 반해, 대학교에서 직접 운영하는 유일한 캠프로 주목받고 있다.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는 실용음악학과와 무용학과 등 K-Pop과 관련된 전공학과가 있으며 그 중 실용음악 보컬전공은 500:1의 경쟁률을 보여줄 정도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며 국내외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 캠프 강사진 모두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거나 현역 활동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기본에 충실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이번 캠프에는 K-Pop의 가장 기본적인 교육인 발성 및 호흡은 물론이고 리듬에 맞추어서 춤을 추는 K-Dance의 기본 동작과 안무 그리고 무대 출연을 위한 메이크업도 함께 교육할 예정이어서 수강생들은 다채로운 K-Pop의 모습과 진수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기초 교육과 함께 참가자 모두 안무와 함께 1곡 완창을 목표로 진행한다. 그리고 1월 18일(금)에는 이에 대한 발표회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모든 수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6시간씩 진행이 되며 수업이 없는 주말에는 외국인들에게 인기있는 관광코스인 스키를 즐길 수도 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한양대학교 ERICA 사회교육원장의 수료증이 지급이 되며 그간 교육을 받았던 모습과 참가자들의 노래를 담은 영상 USB를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7월 여름캠프에서는 싱가폴 국영방송국인 수리야TV의 뷰티 디텍티브 시즌4(Cantik Detektif S4, SuriaTV) 제작진이 캠퍼스를 방문하여 프로그램 진행자인 여배우 후다 알리(Huda Ali)가 캠프에 참여하고 K-Dance를 학생들과 배우는 장면을 촬영하며 열기를 더하였다. 촬영된 프로그램은 9월 20일 현지시간 오후 8시 30분에 방영된다. ERICA Winter K-POP Camp에 관한 세부내용은 사회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한양대학교 ERICA 사회교육원 개요 한양대학교 ERICA 사회교육원은 1994년 개원하여 대학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 주민에게 학점은행제, 평생교육의 기회를 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 역량강화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한류문화의 세계화에 발맞추어 대학 내 실용음악과 및 무용학과와 연계하여 세계인들이 K-POP을 배워 끼와 꿈을 찾을 수 있는 ‘K-POP Music & Dacne Academy’를 개설했다. 2019년부터는 안산시와 함께 전 세계인들이 함께 즐기는 K-POP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어 더욱 풍성한 K-POP캠프가 만들어 질 것이다.웹사이트: http://cec.hanyang.ac.kr
-
샤르자, 첫 번째 종합 투자 서비스센터 설치 발표
샤르자,아랍에미리트(UAE)에서 세 번째로 큰 토후국인 샤르자(Sharjah)가 유망한 해외 투자자들의 아랍에미리트(UAE) 내 국제적 사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튼실한 디지털 시설을 갖추고 사업을 촉진하는 투자자 서비스 센터(Investors Services Centre)를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샤르자의 투자 및 개발 당국인 슈루크(Shurooq)는 특히 UAE지역에 새로 진출한 업체들에게 혜택을 주는 종합 사업 자문회사의 전체 목록을 제공하는 수준 높은 시설을 만들기 위해 인자잣 서비스(Injazat Services)와 제휴했다. 이 서비스 센터는 고도로 훈련된 직원들을 통해 전세계 기업체와 투자자들에게 샤르자 내의 핵심 접근 거점 역할과 함께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 대한 대규모 및 중간 규모 투자를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이 센터를 통해 샤르자의 규제 기관과 직접 연결하고, 상업 허가를 내주거나 이 지역 내에 사업체를 세우는데 필요한 기타 공적 업무를 처리하는 모든 부서에 접근할 수 있게 해 투명하고 우수하며 효율적인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슈루크 관리들은 이 서비스 센터를 설립하는 목적은 투자자들이 자체 데이터 및 정보 센터를 설치하지 않고도 첨단 데이터 및 정보 센터를 활용하게 함으로써 샤르자의 사업적 매력을 더 높이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샤르자의 경제는 관광, 의료, 운송 및 물류, 경공업, 출판 및 기타 산업 등 비(非)석유 부문이 가파르게 성장하여 빠르게 다양화되고 있다. 샤르자에 대한 외국인의 직접 투자는 작년에 16억3000만달러로 증가했다.
-
글로벌 기술책임자 10명 중 6명꼴 "AI 도입 아직은 불안"
ISACA의 2018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바로미터 조사에서는 디지털 영향력이 가장 큰 기술과 디지털 방식의 지식을 갖춘 리더의 긍정적 인 효과를 비롯한 기업의 디지털 전환 과정을 살펴 볼 수 있다샴버그, 일리노이-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도입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책임자 10명 가운데 4명 정도만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낙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ISACA)가 최근 두 번째로 벌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바로미터(Digital Transformation Barometer)’ 설문조사 결과 AI와 머신러닝에 기반한 정보시스템을 구축해도 정보보안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인 응답자는 40%선에 그쳤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바로미터는 전 세계 기업체의 기술책임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설문조사로 빅데이터, AI,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 등 디지털 혁신을 가속할 첨단 기술이 어떻게 산업현장에 적용되고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악의를 지닌’ AI에 대한 우려도 기술책임자들 사이에서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기술책임자들은 악성 AI가 사람의 취약점을 노려 정보를 빼내는 사회공학적 기법, 미디어 콘텐츠 조작, 데이터 오염 등의 형태로 향후 5년 안에 정보보안 시스템을 위협하는 존재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기술책임자들은 그럼에도 AI와 머신러닝이 빅데이터에 이어 기업의 혁신적 변화를 초래할 잠재력이 가장 큰 첨단기술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조사에서도 빅데이터의 기술적 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AI와 머신러닝의 가치는 지난해 조사에서는 빅데이터 대비 18포인트 낮았으나 올해 조사에서는 3포인트로 격차를 좁혔다. AI 기술에 대한 인식이 이처럼 개선되면서 AI 도입을 추진하는 기업도 지난해보다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인정보보안관리자(CISM)인 롭 클라이드(Rob Clyde) ISACA 이사회 의장 겸 미국기업이사협회(NACD) 이사회리더십 전문위원(Board Leadership Fellow)은 “AI 기반 정보보안시스템의 도입을 위해 기업들이 이 업무를 다룰 숙련된 인재의 육성을 위한 투자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면서 “자율주행자동차의 보급이나 AI 기반 도시교통체계 도입 등에서 보듯 AI 기술이 진화하고 있는만큼 인간에게 해치를 끼치지 않는 방향으로 AI가 산업현장에 도입될 수 있도록 기업들이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가상개인비서와 부정사용방지시스템 등의 사례에서 보듯 이미 AI가 인간의 일상생활에 적용되고 있는 가운데 AI와 머신러닝 기술이 의료 연구, 작물 수확, 사법기관 수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획기적인 기술혁신을 가져올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지나치게 빨라 정보보안과 윤리적 측면에서 관련 전문가를 적시에 양성하고 투입하는 일이 시급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빅데이터와 공용 클라우드와 마찬가지로 AI와 머신러닝은 디지털혁신을 가속화할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반면에 기업체들 입장에서는 적극적인 도입이 부담스러운 5대 첨단기술에 속한다. 이번 조사 결과 특히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무려 52%가 도입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한 첨단기술에 대한 기업들의 실제 선호도가 일반적인 인식과는 차이가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응답자들은 내년 중 AI, 머신러닝,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 등 3개 기술의 도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을 고려 중이라는 응답자는 12%에 그쳤고 증강현실 기술을 도입하겠다는 응답자는 6%에 불과했다. 대다수 기업체들 디지털 혁신에 박차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91%는 경영혁신과 생산성 제고를 위해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응답자의 64%는 아직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첨단기술을 도입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첨단기술을 적극 수용하는 기업들은 그만큼 혜택을 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업들이 첨단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현황, 첨단기술과 첨단기술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도, 디지털 문해력의 수준,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산업간 도입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특히 AI와 같은 최첨단 기술의 경우 디지털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기업일수록 첨단기술 도입에 따른 정보보안 위협수준을 낮게 인식하고 있고 이런 태도가 첨단기술 도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ISACA가 지난해 벌인 조사에서는 경영진이 디지털과 관련한 전반적인 소양을 뜻하는 디지털 문해력을 갖추고 있다고 응답한 응답자가 53%로 나타난 바 있다. 올해 조사의 응답률도54%로 지난해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경영진의 디지털 수용도는 기업의 첨단기술 도입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여서 첨단기술에 대비해야 하는 기술책임자들 입장에서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ISACA의 두번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바로미터 조사는 1분기 중 ISACA 회원사의 기술책임자 5847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ISACA 웹사이트(www.isaca.org/digital-transformation-barometer)에서 볼 수 있다. ISACA 개요 출범 50년을 앞둔 ISACA®(isaca.org)는 개인과 기업이 기술의 잠재력을 십분 구현하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글로벌 협회다. ISACA는 관련 전문가에게 심층 지식과 자격 인증, 교육 및 커뮤니티를 제공함으로써 커리어를 개발하고 소속 기관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www.twitter.com/ISACANews
-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축제 시작과 끝 무대 함께 오를 시민 75명 모집
시민예술공작단은 서울거리예술축제 개막작 휴먼 넷에 참여해 공중 30미터에서 공연을 펼치게 된다서울--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서정협)이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의 개막공연 ‘휴먼 넷(라 푸라 델 바우스)’ 등 3개의 해외 공연작품에 참여할 시민 75명을 21일(금)까지 모집한다. 참여한 시민은 ‘시민예술공작단’으로 활동하게 되며 작품별로 모집인원과 대상은 상이하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은 10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4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국내외 거리예술 공연 46편을 선보인다. 공중극, 서커스, 미디어 퍼포먼스 등 다양한 거리예술 작품이 ‘따로, 또 같이’라는 주제로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시민이 거리예술 공연에 직접 참여하여 전문 공연단체와 함께 작품을 만드는 ‘시민예술공작단’을 매년 모집하고 있다. 사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은 전문 예술인과 함께하는 워크숍을 통해 공연에 대한 영감을 나누고 작품을 만든다. 올해 축제 참가작 중 시민을 모집하는 공연은 △개막공연인 라 푸라 델 바우스(La Fura dels Baus)의 ‘휴먼 넷’ △공식초청작인 극단 KTO(Teatr KTO)의 ‘시간의 향기’ △폐막공연인 콩플렉스 카파르나움(KompleX Kapharnaüm) 등이다. 개막작 ‘휴먼 넷’은 스페인 예술단체 라 푸라 델 바우스의 대형 공중 퍼포먼스다. 다수의 공연 참여자들이 약 30m 높이의 공중에서 안무를 하는 작품으로, 참가시민은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해외전문가 초청워크숍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42명이며 선발된 시민은 총 3회의 워크숍과 2회의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공연 창작 과정을 즐기며 향후 워크숍 일정에 참여할 수 있고 고소공포증이 없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10월 1일(월)부터 3일(수)까지 3일간 4시간씩 워크숍이 진행되며 10월 4일(목)부터 5일(금)까지 2일간 서울광장에서 리허설과 공연이 진행된다. 공식초청작 ‘시간의 향기’는 시민과 함께하는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폴란드 출신 극단 KTO의 대형 서사적 거리극이다. 거리극에 참여할 시민배우 9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배역을 맡아 전문 예술가와 호흡한다. 만 19세 이상이며 워크숍과 공연의 전 일정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하고, 연극 관련 경험이 있는 자는 우대한다. 리허설과 공연은 10월 4일(목)과 5일(금) 이틀간 진행된다. 폐막작은 프랑스의 예술단체 콩플렉스 카파르나움의 미디어를 활용한 영상 퍼포먼스다. 서울도서관을 무대로 영상과 사운드, 텍스트를 결합한 대형 프로젝션 작품을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영상을 투사할 수 있는 깃발 스크린 퍼포먼스에 참여할 24명의 시민을 모집한다. 워크숍은 10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3일간 진행되며 공연은 10월 6일(토)과 7일(일) 이틀간 진행된다. 일부 워크숍에 참여하는 시민예술공작단에게는 식사와 교통비가 제공되고, 참여한 모든 시민에게는 ‘서울거리예술축제 2018’ 시민예술공작단 수료증이 지급된다. 서울거리예술축제 김종석 예술감독(현 용인대학교 연극학과 교수)은 “올해 축제의 주제가 ‘따로, 또 같이’인 만큼 다양한 개인들이 함께 협력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공연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예술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일반 관객에게는 ‘따로, 또 같이’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 다른 개개인이 연대해 만들어내는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거리예술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21일(금) 오후 5시까지 서울거리예술축제 누리집 또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행복한 문화도시 서울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문화예술의 창작 및 보급, 예술교육,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웹사이트: http://www.sfac.or.kr
-
한전, 세계 에너지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빅스포 2018의 Energy Leaders Summit과 Smart City Leaders Summit 개최
빅스포 2017 CTO 포럼나주-세계적인 에너지 전문기업 한국전력(KEP CO)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BIXPO 2018)를 개최한다. 올해로 4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BIXPO 2018)는 ‘Energy 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국내외 280개 기업이 참여하는 신기술전시회, 국제발명특허대전 160개 발명품, 국제컨퍼런스 48개 세션, 공식행사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꾸려진다. 전력 산업이 친환경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으로 대대적인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거듭하고 있어 전력 분야의 발전 현황을 진단하고, 기술 및 정책을 교류하는 국제컨퍼런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IXPO 2017의 CTO포럼을 격상한 국제컨퍼런스인 Energy Leaders Summit은 전력 산업 변화에 대한 비전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11월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 홀에서 ‘전력 산업에서 디지털 변환기술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여기에는 IFIA_국제발명가협회연맹, TEPCO_도쿄전력, DEWA_두바이규제기관, NERC_북미전력안전성회사, CPSEnergy, Burns&McDonnell 등 해외 및 국내 전력에너지분야 CEO·CTO 및 임원, 연구기관 전문가, 학계 관계자 등 100여명 이상이 참석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세션1에서는 ‘전력 산업에서 디지털 변환 기술 동향’을 주제로 진행하며, 세션2에서는 ‘전력 산업에서 디지털 변환 기술의 비전’을 주제로 전 세계 유틸리티가 직면하고 있는 디지털 변환의 미래를 예측하고 비전을 공유하며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눈다. 또한 ’BIXPO 2018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설문조사 및 질의·응답을 실시하고 컨퍼런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도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한다. 또 하나의 주목할 국제컨퍼런스인 Smart City Leaders Summit에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UAE 두바이, 싱가포르 등 해외 20개국 도시 시장 및 부시장, 정부, 기업 관계자와 국내 스마트시티관련 지자체장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스마트시티 교차 시험장 구축’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Smart City Leaders Summit은 에너지와 도시의 융합을 모색하기 위한 컨퍼런스로 ‘Roundtable Discussion’에서 아젠다 협의 및 토론을 진행하고 ‘Vision Initiative’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한 뒤 마지막으로 도시 별 정책 및 우수 사례에 대한 발표까지 이어지는 등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BIXPO 2018’은 전문가들 외에 일반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했다. 오케스트라 공연, 브런치 뮤직박스, 버스킹 페스티벌 등을 개최해 광주, 전남 지역에 문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에너지밸리 채용설명회 및 채용박람회, 광주 시티투어 버스,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입장권 할인 혜택을 주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예정이다. ‘BIXPO 2018’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자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Top 종합에너지박람회로의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BIXPO 2018’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BIXPO 홈페이지와 곧 공개될 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웹사이트: http://www.bixpo.kr
-
Seoul Design Foundation to Run DDP STORE in Maison&Objet 2018 Together with Seoul Design Companies
The Seoul Design Foundation announced that it will participate in ‘Maison&Objet’ in Paris Nord Villepinte, France, from September 7 to 11, 2018. It has participated in the exhibition since 2010.SEOUL-The Seoul Design Foundation announced that it will participate in ‘Maison&Objet’ in Paris Nord Villepinte, France, from September 7 to 11, 2018. It has participated in the exhibition since 2010. “DDP STORE” in the venue of the exhibition will showcase a wide variety of Korean handicraft such as home interior accessories, stationary and living ware. They were made by five Korean design companies -- STUDIO IGI, Choisy, Lightree, SPEXTRUM and DREAMSKY -- and by craftspeople of the Mapo Bukchon Craft Arts Center funded by the Seoul Design Foundation. Dongdaemun Design Plaza (DDP) is the world‘s largest atypical architecture built in Seoul as a base for the country’s “creative industry” which will lead the development of the capital city of Korea. The landmark was designed by world-renowned architect, Zaha Hadid. Under the slogan of “Dream, Create and Enjoy at DDP,” the plaza searches for new ideas, various talents and a better life. It also promotes creative industry, fosters talent and offers open workspace for citizens. “DDP STORE” is a design shop run by the Seoul Design Foundation to make and sell arts and crafts reflecting the identity of DDP. You can see the latest trends of Seoul design in DDP STORE. “Seoul Design Party” will be held from 2 p.m. to 4 p.m. on September 9 in “DDP STORE” in Hall 2 for Smart Gift, one of the exhibition sectors. Everyone is invited to the party. You can get the feel of Seoul design as well as networking with Seoul designers. Anyone interested in Seoul design trends and policies will have meaningful time. The Seoul Design Foundation has won orders and provided counseling services steadily owing to positive responses from buyers since it debuted in ‘Maison&Objet’ in 2010. The amount of orders and counseling services so far exceed KRW 5 billion. This was possible due to two factors: effective management in product development, distribution and marketing to help designers who participated in the exhibition and strategic display of products that buyers preferred. “I hope this exhibition will serve as a chance to let the world know Seoul design which is at the center of Korea’s creative industry,” an official of the fund said.Web Site: http://www.seouldesign.or.kr
-
삼성전자, 에어페어 2018서 토탈 청정 솔루션 선보인다
에어페어 2018 삼성전자 부스삼성전자가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에어페어 2018 - 미세먼지 및 공기산업 박람회(이하 에어페어 2018)’에 참가해 미세먼지 예방부터 실내 환경 개선까지 도와주는 ‘토탈 청정 솔루션’을 선보인다. ‘에어페어 2018’은 최근 미세먼지 이슈가 심각하게 대두됨에 따라 공기 질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교육부 등이 후원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약 120개 업체가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집·사무실·학교 등 다양한 생활 공간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각 공간에 따라 미세먼지를 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제안한다. 예를 들어 침실·거실·자녀방으로 구성된 가정에서는 ‘삼성 큐브’를 공간과 상황에 따라 분리·결합해 배치하고, 거실에는 면적에 따라 3방향 입체 청정의 ‘블루스카이 7000’과 인공지능 청정기능이 적용된 ‘무풍에어컨’ 등을 전시했다. 또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아기방에는 청정가습 기능이 더해진 ‘블루스카이 6000’을 설치하고, 공간에 따라 설치 가능한 천장형 ‘무풍 1Way 카세트’ 등 시스템에어컨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최근 공기청정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학교·사무실 등 B2B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대용량 ‘삼성 큐브’, 벽걸이형 ‘블루스카이 4000’, 레이저 PM1.0센서 적용으로 보다 정밀하게 공기 질을 파악하는 스탠드형 ‘블루스카이 9000’, 미세먼지 필터를 적용한 시스템에어컨 등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외에도 미세먼지 이슈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의류청정기, 건조기, 전기레인지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미세먼지 관련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삼성전자 부스에서는 강력한 제트에어와 전문필터로 의류뿐 아니라 제품 내 잔류 미세먼지까지 확실히 제거해 실내 유입을 방지해 주는 ‘에어드레서’, 건조과정에서 먼지·보풀을 제거해 주는 건조기 ‘그랑데’, 가스 사용없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전기레인지 인덕션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재환 상무는 “이번 박람회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의류청정기, 전기레인지 등 실내 환경과 소비자 건강을 고려한 삼성의 ‘토탈 청정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최근 미세먼지 이슈로 실내 공기 질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만큼 더욱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
LG전자, 채널플러스 서비스 무료 채널 54개→62개 확대
고객들이 LG베스트샵 강남본점에서 LG 스마트 TV로 채널플러스를 시청하고 있다 LG전자가 스마트 TV의 콘텐츠를 강화한다. LG전자는 온라인 TV·영화 서비스 ‘POOQ(푹)’과 협력해 LG 스마트 TV(웹OS 2.0 이상)에서 방송 채널을 볼 수 있는 ‘채널플러스’의 무료 채널을 기존 54개에서 62개로 늘렸다고 20일 밝혔다. 채널플러스는 별도의 셋톱박스를 연결하지 않고도 LG전자 독자 운영체제인 웹OS가 탑재된 TV를 인터넷에 연결하면 다양한 방송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유료방송 수신 서비스를 신청하기 부담스러운 1인 가구 또는 한 집에서 2대 이상의 TV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하다. LG전자는 채널플러스의 무료 채널 수를 늘리는 동시에 고객 선호도에 맞춰 채널구성도 확 바꿨다. 드라마, 예능, 음악 관련 채널을 3개에서 21개로 늘렸다. KBS 드라마, MBC Every1, SBS Plus, PLAYY 영화 등 인기 채널이 포함됐다.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교육방송 채널도 3개에서 8개로 늘렸으며 KBS/MBC/SBS/EBS 등 주요 방송사 라디오 채널도 포함시켰다. LG 스마트 TV 사용자는 TV 메뉴에서 채널플러스 기능을 한 번만 실행하면 새로운 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 LG전자는 채널플러스 개편에 맞춰 10월 19일까지 채널플러스의 신규 고객(웹OS 3.5 이상 스마트 TV 이용자)을 대상으로 실시간 TV와 VOD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POOQ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LG전자 임정한 HE컨텐츠서비스실장은 “압도적인 화질은 물론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LG TV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웹사이트: http://www.lge.co.kr
-
바비 브라운, 립 칼라 출시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피부 톤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립 칼라’를 새롭게 선보인다. 바비 브라운은 1991년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내추럴한 립 칼라 10개로 시작한 브랜드다. 자신의 입술에 딱 맞는 자연스러운 쉐이드를 만들어주는 브라운 베이스로 당시 획기적인 내추럴 메이크업 룩을 연출했으며 한달 목표 판매량을 단 하루 만에 달성할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바비 브라운의 색조 카테고리 중에서도 가장 다양한 컬러 셀렉션을 자랑하는 립 칼라는 올 7월 피부 톤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이번 15가지 쉐이드를 추가함으로써 보다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단독으로 바르거나 섞어 발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비타민 C, E와 비즈왁스를 함유, 입술에 수분을 공급해주어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입술 표현을 도와주며 끈적이지 않는 촉촉한 텍스처로 여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바비 브라운 매장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치크&립 메이크업 레슨’을 통해 자신만의 립스틱 색상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생기 있는 메이크업 룩을 연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바비 브라운의 새로운 립 칼라 컬렉션은 바비 브라운 전 매장과 온라인 공식몰(www.bobbibrown.co.kr), 모바일 페이지(m.bobbibrown.co.kr)에서 판매된다. - #0C 코랄 게이블 Coral Gables / #0G 파티 핑크 Party Pink / #0J 레이디 루바 Lady Ruba / #1A 베이비 핑크 Baby Pink / #1C 핫 투투 Hot Tutu / #1E 핑크 키스 Pink Kiss / #47 카라멜 Caramel / #83 쉘 Shell / #84 멜바 피치 Melba Peach / #87 핑크 넥타 Pink Nectar / #88 카보 코랄 Cabo Coral / #89 구아바 Guava / #97 워터멜론 Watermelon / #99 핑크 마티니 Pink Martini / #93 빈티지 레드 Vintage Red
-
-
보쉬 전기자전거 ‘Explore Seoul City Ride’ 첫 도심 팝업 스토어 성료
서울-Bosch eBike Systems(이하 보쉬 전기자전거)가 지난 4월 15일부터 28일 연희동 연남장 카페에서 진행한 첫 번째 도...
-
센트리어, 기업의 AI 전환 선도… 차세대 인공지능 챗봇 솔루션 ‘리트센’ 출시
서울-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센트리어(대표 최진백, https://centreor.com)가 대화형 AI ...
-
히세이, 도쿄 레인보우 프라이드 기간 LGBTQ+ 커뮤니티 다양성 보여주는 창의적인 부스 열어
일본-아시아 최대의 LGBTQ+ 행사 중 하나인 지난 도쿄 레이보우 프라이드 페스티벌에서 히세이(HeeSay)가 창의적이고...
-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장애에 대한 긍정적 및 올바른 인식 유도를 위한 ‘2024년 장애이해공모전’ 진행
구례-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제 44회 장애인의 날과 장애주간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
-
봇, 전 세계 모든 인터넷 트래픽의 거의 절반 차지
뫼동, 프랑스-다양한 규모에서 중요한 애플리케이션, API, 데이터를 보호하는 사이버 보안 선두업체 탈레스(Thales)...
-
도쿄디즈니씨, 8번째 새로운 테마포트 ‘판타지 스프링스’ 어트랙션 등 시설의 상세 내용 첫 공개
우라야스, 치바, 일본-그랜드 오픈인 2024년 6월 6일까지 앞으로 100일이 남은 도쿄디즈니씨(Tokyo DisneySea, 운영 오리...
-
아이패드로 고화질 4K 생방송을… 에버미디어 ‘BU113’ 캡처보드의 새로운 활용법
신베이, 대만-에버미디어(AVerMedia)가 아이패드로도 고화질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송출하기 위한 ‘AVerMedia L...
-
HD현대, 제7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서울-HD현대가 29일(금)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이하 GRC)에서 ‘제7기 정기 주주총회’를...
-
아시아-태평양 지역 오피스 신규 인테리어 공사 비용, 전보다 느린 속도지만 계속 증가
서울-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2024 아시아 태평양 오피스 신규 인테리어 공사 비용 가이드’를 통...
-
세방, 제59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서울-글로벌 종합물류기업 세방(대표이사 최종일, 코스피 004360)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제5...
-
한샘, 제51회 정기 주주총회 개최… 24년 턴어라운드 본격 시현으로 성장 모멘텀 발현
안산-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22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상암사옥에서 제 51기 정기 주주...
-
삼성바이오로직스, 제13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인천-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15일(금)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3기 정기주...
-
씨이랩, NVIDIA GTC 2024에서 첨단 AI 기술 선보여
서울-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씨이랩(대표 이우영, 코스닥 189330)이 오는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
-
에코크레이션, 필리핀 해양 플라스틱 저감 실증사업 선정
서울-친환경 열분해 기술 선도 기업 에코크레이션(대표 전범근)은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필리...
-
순천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생활용품 후원
순천-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한나)은 순천우체국(국장 백대진) 행복나눔봉사단이 지난 7일 복지관을 방...
-
대원씨티에스, 마이크론 크루셜 DDR5 Pro 6000MHz 16GB·24GB 저지연 게이밍 메모리 출시
서울-IT기기 수입·유통 전문 기업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총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원씨티에스(대표 김...
-
크린토피아, 겨울옷 장기 보관해주는 ‘의류보관 서비스’ 제공
성남-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세탁 후 장기보관이 어려운 큰 부피의 겨울옷이나 이불 등을 안전하게 보관해...
-
올거나이즈-마키나락스 ‘금융권 LLM 인프라 최적화 전략’ 세미나 개최… 실사례 중심 노하우 공유
서울-LLM 올인원 플랫폼 기업 올거나이즈(대표 이창수)가 3월 5일 산업용 AI 솔루션 기업 마키나락스와 함께 &lsq...
-
‘오디오 디펜스’ 뮤즈블라썸, 크라우드 펀딩 성공
서울-오디오 콘텐츠 저작권 생성검증 시스템 ‘오디오 디펜스’ 개발사인 뮤즈블라썸(대표 조은선)...
-
한화시스템, 매출 2조4531억원·영업이익 929억원 기록… 실적 상승세
서울-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지난해 연간 실적을 23일 발표했다. 매출·영업이익·당기순...